#아랍에미리트
트럼프 대통령, 한국 등 동맹국 지원 부족 비판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나토를 '종이호랑이'라 비판하며 한국에 4만 5천 명의 미군이 주둔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한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불응에 대한 불만으로 풀이되며, 중동 우방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UAE는 협조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한국, UAE 원유 1800만 배럴 최우선 공급권 확보
한국이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1800만 배럴의 원유를 최우선으로 공급받는 계약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지난 3월 6일 600만 배럴 도입에 이은 추가 조치로, 비상 시 안정적인 원유 확보 기반을 넓히는 조치입니다.
이란 갈등, 홍해 항만 경쟁 심화… 미국 국내 문제도 얽히나
이란의 갈등이 홍해 항만 경쟁을 심화시키며, 이란은 호우티 반군을 통해 주요 항로인 바브 알 만데브 해협을 위협할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 등 걸프 국가들은 아프리카의 뿔 지역 항만 확보를 위해 경쟁하며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상충하는 이해관계 속에서 홍해를 복잡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중첩되는 전략 요충지로 만들고 있습니다.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최후 통첩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요구하며, 불응 시 발전소, 유전, 카르그섬 공격을 경고했습니다. 이 최후통첩은 수차례 시한 연장 끝에 나왔으며, 이란 대표는 해협이 적을 제외한 모두에게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원전, 아프리카 신시장 기대… '자금 조달'이 성공 열쇠
한국 기업들이 아프리카 원전 건설 시장을 공략하는 가운데, 가나는 2027년 첫 원전 착공을 목표로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협력하고 있다. 남아공 에너지 전문가 테일러 박사는 한국의 원전 수출 역량을 높이 평가했으며, 현재 아프리카에 가동 중인 원전은 남아공 코에버그 원전이 유일하다.
미국·이스라엘, 이란 최대 가스전 아살루예 시설 타격
미국과 이스라엘이 18일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가스전과 아살루예 정제시설을 미사일로 공격해 화재와 가동 중단을 일으켰습니다. 이 공격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으며, 이란 혁명수비대는 걸프 해역 내 다른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UAE, '골든 비자' 소지자 500명 긴급 귀국 및 대피 지원
UAE 외무부는 이란의 공격 위협 고조에 따라 해외 체류 중인 골든 비자 소지자 및 거주자 500여 명의 긴급 대피와 귀국을 지원했습니다. UAE는 이에 앞서 영공을 일시 폐쇄했으나 재개했으며, 이번 조치는 골든 비자 제도의 안전 관리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걸프국, 이란전 직접 개입 대신 외교적 해법 모색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시설 타격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과 걸프만 일대 선박이 공격받았으며, 이란은 UAE 아부다비 공습으로 인명 피해를 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UAE 등 걸프 국가들은 확전을 경계하며 외교적 안정을 추구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