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5조 3천억 불법 도박조직 총책 국내 송환
해외에 거점을 두고 무려 5조 3천억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온 범죄조직 총책들이 검거됐습니다. 조금 전 국내로 송환된 피의자들은 곧장 대구경찰청과 경기북부경찰청으로 호송돼 조사를 받게 됩니다.
중소기업, 고환율·물류비 부담에 중동 피해 946건 접수
물류비 상승에 고환율 장기화 부담 호소 중기부 중동 피해 접수 946건, 현장 비상 이란 반다르 아바스 근처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선박들. 2026.6.17
UAE, 수송기 8대 투입해 '천궁-II' 미사일 한국으로 수송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형 요격 미사일 '천궁-Ⅱ' 10개 포대 중 잔여 물량을 조기 확보하기 위해 대형 수송기 8대를 한국으로 보낸다. 96%의 요격 성공률을 기록한 천궁-Ⅱ는 UAE의 방공망 강화를 위해 도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수송을 통해 실전 운용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미국, 이란 공습 계획 취소 후 종전 합의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최고지도부의 승인을 받은 종전 합의 논의 사실을 밝히며 예정됐던 이란 공습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이번 합의 논의는 미국을 포함한 여러 중동 국가 및 관련 당사자들이 승인했으며, MOU 체결 시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결 및 비핵화 협상 전환이 예상됩니다.
중동 원유 수출 급감, 한국·일본에 영향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지난 3월부터 이번 달까지 중동의 원유 수출량이 급감했으며, 중동 원유 의존도가 높은 한국과 일본이 가장 크게 타격 받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유럽 해운 데이터 업체 케플러 자료를 인용해 올해 3∼5월 주요국의 원유 수입량을 파악한 결과 한국과 일본의 감소가 두드러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지난 3월부터 이번 달까지 중동산 원유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UAE 바라카 원전서 드론 공격으로 화재 발생
UAE 바라카 원전. (한국전력 제공) 한국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건설한 바라카 원자력발전소가 드론에 의한 공격을 받았다. 화재가 발생했지만 원전 가동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17일 UAE 측은 "바라카 원전이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원전 가동이나 인명 피해 등 안전상 문제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라카 원전은 2009년 한국이 해외에서 처음 수주한 원전으로 총 4기로 구성돼있다. 한전을 중심으로 한국수력원자력, 삼성물산, 현대건설, 두산중공업(현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주요 원전 기업들이 원전 건설에 참여했다.
UAE 인근 선박 나포, 무기고 연루 가능성 제기
Ship seized off coast of UAE near Strait of Hormuz may have been 'floating armory': report The vessel was roughly 38 nautical miles from the UAE's Fujairah oil export terminal when it was boarded by unknown personnel
이란 외 공격 가능성 낮다
고위 당국자 “이란 외 주체가 나무호 공격 가능성 낮아”
이란 해역 유류 오염 확산 우려
이란 하르크 섬 인근 해상에서 두 번째 유류 오염이 확인되었으며, 약 12~20 제곱킬로미터 규모의 기름띠가 발견되었습니다. 앞서 5월 8일에는 약 65 제곱킬로미터 규모의 기름띠가 사우디아라비아 해역으로 이동 중이며, 이번 기름띠 역시 남서쪽으로 이동하여 카타르 및 UAE 인근 해역으로 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군, 대이란 해상 봉쇄 뚫던 이란 유조선 2척 무력화
미군 중부사령부는 8일(현지 시간)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를 뚫고 오만만 이란 항구로 진입하려던 이란 국적 유조선 2척을 무력화했다고 발표했다. CNN, 가디언 등에 따르면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호에 탑재된 미 해군 F/A-18 슈퍼 호넷 전투기가 유조선 2척의 굴뚝(연기 배출구) 부분에 정밀 유도탄을 발사해 두 선박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OPEC플러스, 원유 생산량 소폭 늘린다… 결정의 배경은
UAE에 이어 OPEC+도 원유증산하기로 다만 호르무즈 봉쇄 상황에선 의미없어 트럼프 '해방프로젝트' 성공해야 가시화
중동 불안에 뉴욕 증시 하락, 국제유가 치솟아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4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총포에 중동지역의 긴장감이 다시 고조된 영향을 받았다. 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뉴욕증시 3대 대표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그간 시장을 이끈 반도체 관련 주식마저도 힘을 쓰지 못했다. 미국 국채가격은 단기물의 상대적 약세 속에 비교적 크게 하락했다.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졌다. (베어 플래트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