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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비용 1조원 예상
스케줄·구매 최적화로 연 3000억 시너지…마일리지는 8월 주총 전 마무리 목표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으로 부담하는 비용이 최대 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금연휴 인천공항 북적… 유류할증료 인상에 항공권 부담 가중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내국인이 늘면서, 인천공항 출국장도 한층 붐볐습니다. 하지만, 이번 달부터 유류할증료가 2배가량 대폭 인상되면서, 앞으로 여행은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달 국제선 유류할증료 두 배 오른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이달 발권되는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약 2배 오른다. 항공사들은 유류할증료 인상에도 비용 부담을 모두 상쇄하기 어렵다고 봤다. 이에 따라 수익성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축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