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
태권도장 관장·직원 살인미수 혐의 구속 심사
약물을 탄 술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태권도장 직원과 공범 관장이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9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태권도장 관장 20대 여성 A씨와 직원 40대 여성 B씨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잇달아 들어섰다. 이들은 ‘언제부터 범행을 계획했느냐’, ‘둘은 어떤 사이인가’, ‘살인미수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물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는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약물 음료 건넨 김소영 머그샷 공개
피해자 측 "약물 음료 건넨 이유 설명하려는 듯" CCTV엔 비틀거리는 남성 이끄는 모습...방청석 술렁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3월 9일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김소영의 머그샷과 이름, 나이를 공개했다.
TFH 월드ID, 인증과 익명성 동시에 제공
아제이 파텔 TFH 월드ID 총괄 인터뷰…'인증 제공하지만 익명성 유지' 강조 아제이 파텔 툴스포휴머니티(TFH) 월드ID 총괄
세계은행, 세계 성장률 1%p 추가 하락 전망
세계은행(WB)은 미·이란 분쟁으로 세계 경제 성장률이 최대 1%포인트 하락하고 인플레이션이 0.9%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아제이 방가 WB 총재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파키스탄에서 열릴 종전 협상이 경제 향방의 핵심 변수이며, WB가 개발도상국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상장 제약사 영업이익 전반적 하락… 중소형사 절반은 적자
지난해 국내 상장 제약사 절반 이상(54.7%)의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며, 특히 연 매출 1000억 원 미만 중소 제약사들의 수익성 악화가 두드러졌다. 매출 규모에 따른 수익성 격차가 벌어져, 상위 제약사들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오른 반면 중소 제약사들은 적자 전환 및 지속 사례가 잇따랐고, 대웅제약은 20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