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월세
서울 아파트 새 월세 10곳 중 1곳, 월 300만원 넘었다
서울에서 새로 월세를 든 아파트, 열 집 중 한 집은 다달이 300만 원 이상 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올해 서울 아파트 새 월세 계약은 2만 7천여 건.
서울 아파트·빌라 월세 계약, 전체의 70.5% 차지
서울 임대차서 월세 비중 70.5% 노원·성북 등서 250만~360만 월세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모습.
2022년 '빌라왕 사태' 이후 월세 거래 비중 증가
빌라왕 사태는 김 씨가 수도권에서 1천139채를 보유하며 깡통전세가 속출하면서 드러났습니다. 정부는 전세 사기 방지를 위해 HUG 보증 가입 기준을 공시가격의 126%로 강화했습니다. 이에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 우려와 전세 사기 확산으로 월세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