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
삼성 HBM에 TSMC 칩이 들어간다…엔비디아가 정한 새 규칙
엔비디아가 맞춤형 HBM 'NVHBM' 베이스다이에 TSMC 3나노를 지정했고 삼성전자는 이를 수용했다. 메모리 패권이 양산 능력에서 규격 주도권으로 옮겨 가는 국면이다.
하루 1조1674억 버는 회사, 주가는 왜 18% 무너지나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으로 세계 빅테크 최초 100조 시대를 열었지만 주가는 한 주간 17.75% 급락했다. 외국인 순매도 8조8000억원과 HBM4·HBF 기술 노선 분화가 가리키는 것.
삼성은 '위로', 하이닉스는 '옆으로'…HBM 다음 판이 갈렸다
반도체대전(SEDEX 2026)에서 삼성전자는 GPU 위에 HBM을 쌓는 zHBM을, SK하이닉스는 HBM·D램 사이 새 계층 HBF를 내놨다. 차세대 AI 메모리 패권의 승부처와 함의를 짚는다.
SK하이닉스가 미국에 AI 연구개발센터 세운다
용인·인디애나 이어 미국 내 글로벌 AI 연구개발센터 추진 HBM 넘어 차세대 메모리 준비…시스템 관점 기술 경쟁력 강조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법원, 삼청교육대 불법구금 피해자에 국가 배상 판결
‘관저 이전’ 김건희·윤한홍 등 재판 넘길 전망 法 “삼청교육대 불법구금 피해자에 국가 배상” 재판부 같은 尹·오세훈 명태균 사건, 2심 시작
중국 산시성 탄광 폭발 사고로 최소 82명 숨져
산시성에서 갱도 폭발 최소 82명 사망…승인 안 받은 채굴 구역 포함 위치추적기 미착용·산소호흡기 불량 많아…사고 초기 은폐 의혹도 구조 로봇 투입 구조대원들이 지난 24일 중국 산시성 탄광 사고 현장에 구조 로봇을 배치하고 있다.
평택을 5인 선거, 조국·김재연 대표 등 격돌
5파전 양상 재선거 르포…당 대표만 3명, 떨어지면 치명상 5월 4일 방문한 경기 평택을 지역구. 안중오거리에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등의 선거사무실이 몰려 있다. 정용인 기자 뭔가 비현실적인 느낌이었다. 경기도 평택 서동대로를 운전하고 있었다. 2km 남짓 전방, 파란 하늘 밑 갑자기 저 멀리 눈에 들어오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상반신이 담긴 대형 현수막. 조금 더 가니 왼편 건물에 걸려 있는 김재연 진보당 대표의 웃는 얼굴 플래카드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