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부
트럼프-이란 대화 기대에 유가 5% 급락
미국 뉴욕 유엔본부 앞에 21일(현지시간) 각국 대표단과 기자단이 모여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마수드 페제스키안 이란 대통령을 유엔 총회에서 만나 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밝히면서 이날 국제 유가는 다시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국제 유가가 21일(현지시간) 5% 안팎 급락하며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유엔 총회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스키안 이란 대통령이 만나 대화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유가를 떨어뜨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특히 후티 반군을 폭격해달라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진 터라 이란과 확전 대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라크산 0배럴이 말하는 것…'원유 다변화'의 착시
7월 비중동산 원유 수입이 40% 늘고 중동 의존도가 61.1%로 떨어졌다. 그러나 내막은 사우디·UAE·오만 3국 집중이 심해진 '다변화 착시'다. 이라크산 0배럴이 드러낸 한국 에너지 안보의 구조적 취약점.
아람코 CEO, 호르무즈 봉쇄 땐 시장 정상화 2027년 걸릴 수도
아람코 CEO 아민 나세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글로벌 석유 시장 정상화에 2027년까지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필요시 3주 안에 최대 생산 능력에 도달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사우디 서부 얀부항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등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이란 견제 나선 미국, 동아프리카에 새 군사기지 모색
미국은 이란과의 긴장 속에서 동아프리카 소말릴란드에 군사 기지 확보를 모색하고 있으며, 미 아프리카사령부 사령관은 소말릴란드 대통령을 만나 전략적 요충지의 항구 및 비행장 시설 제안을 받았다. 이는 중동 석유 수송로인 바브 엘 만데브 해협의 안보 중요성이 부각된 가운데 나온 조치로, 소말릴란드의 베르베라 항구가 주요 후보지로 거론된다.
울산세관, 에쓰오일 원유 공급 10여 일 만에 재개
중동 지역 불안으로 중단됐던 에쓰오일의 원유 공급이 재개되어, 사우디 얀부항발 원유 208만 배럴이 울산항에 도착했습니다. 울산세관은 원유 선박의 입항 즉시 사용 허가를 내렸으며, 브라질산 원유 142만 배럴도 신속 통관할 방침입니다.
국제 유가 호르무즈 봉쇄 우려에 급등락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공격에 대한 이란의 카타르 가스시설 보복 공격과 사우디, 쿠웨이트 정유시설 드론 공격 등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져 국제 유가에서 브렌트유와 WTI 가격 격차가 11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미군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이란이 카타르 에너지 시설을 추가 공격하지 않으면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추가 공격도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