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폭력
합의된 싸움 가장한 학폭 2년간 490건 심의
최근 2년간 '야차룰'(합의 후 주먹으로 싸우는 신종 학교폭력) 관련 학폭위 심의가 490건 접수됐으며, 심의 건수는 2024학년도 107건에서 2025학년도 223건으로 2.1배 급증했다. 피해는 중학생에 집중돼 올해 심의 160건 중 66.3%가 중학교에서 발생했고,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74건으로 가장 많았다.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는 서면사과 등 경미한 1~3호 조치가 77.7%를 차지하는 등 사실상 미온적 처리가 이어지고 있다.
학교폭력 심의 건수 역대 최다, 대입에 반영
학교폭력 현황 분석 결과 심의건수 5834건→7446건→7646건…2년 연속 증가세 2026학년도 대입 의무 반영…2028학년도 학생부 평가 강화
전북교육청, 학생 서포터즈로 언어 문화 개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 언어 문화 개선에 참여하는 '학생 서포터즈단'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2025년 조사에서 참여 학생의 39.8%가 언어폭력 피해를 경험했다는 결과에 따른 것으로, 서포터즈단은 개선 캠페인, 자가 진단, 홍보 활동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