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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사업

관세 깎은 대가, 한국 에너지 국부가 미국 땅에 묻힌다

한미 관세 합의의 대가로 약정된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첫 사업이 모두 에너지다. 텍사스 발전소의 명확한 사업성과 알래스카 LNG의 리스크를 나란히 놓아 본다.

트럼프, 270조원 대미 투자 첫 사업군 이르면 30일 발표

알래스카 LNG·원전 등 에너지 사업 포함 전망 사업비 540억달러 LNG…韓 실제 투자액 미정 최종결정 못 내린 장기 표류 사업…사업성 관건

중국 공세에 여수산단 비닐 플라스틱 사업 재편 서둘러

정부가 여수산단의 공장 합병 및 감축을 승인하여 중국산 저가 제품 공세에 대응하고, 연간 생산량을 90만 톤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여천NCC 공장 2곳이 폐쇄되며 나프타분해시설 가동률 저하에 따른 구조조정이 추진된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52%로 하락, 여당 2027년 국민주권 개헌 추진 가속화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52%로 하락, 여당 2027년 국민주권 개헌 추진 가속화

건설 수주 36% 증가했으나 현장 체감 경기는 제자리

서울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모습. 건설수주가 증가세를 보이며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온도차가 감지되고 있다. 공공 부문과 일부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주는 늘어나고 있지만 공사비 상승과 기성 감소, 고용 부진이 이어지면서 체감경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월간건설시장동향에 따르면 올해 4월 건설수주는 19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공공수주는 62.3%, 민간수주는 26.6% 각각 늘며 전반적인 증가세를 견인했다.

5월 18일 증시 리포트: 엔비디아 보합, 기술주 혼조 속 시장 소폭 등락

2026-05-15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22억 달러 이반파 태양광, 낮은 효율로 운영 중단 위기

오바마 행정부 지원 22억 달러 규모 녹색에너지 사업 '낭비' 지적, 납세자 부담 우려. 16억 달러 연방 대출 중 약 7억 3천만~7억 8천만 달러 미상환. 비평가는 이반파 시설을 '낭비'라고 지칭.

KODEX 신재생, 3개월 48.6%로 최고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 ETF는 '탈석유' 기조와 AI 전력 수요 폭증 등 거시 환경 속에 1개월 13.1%, 3개월 48.6%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ETF는 2023년 하반기부터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등 '온사이트 발전원' 관련 기업 비중을 확대했으며, HD현대에너지솔루션, 비나텍, SK이터닉스 등이 성과를 이끌었습니다.

SK그룹 에너지·배터리 사업, 미래 경쟁력 시험대

SK그룹의 에너지·배터리 사업은 유가 변동성에 따른 정유 사업의 불안정과 SK온의 적자 구조 개선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정유 중심에서 배터리·에너지 중심으로 사업 체질을 바꾸며 생산 효율화 및 투자 조절로 수익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금융, 5000억 규모 지역발전 인프라 펀드 조성

우리금융그룹은 5000억원 규모의 '우리 지역발전 인프라펀드'를 조성해 재생에너지 및 국가 전략 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 이 펀드는 해남 태양광, 고창 해상풍력 등 비수도권 인프라에 70% 이상 투자하며 지역 경제 자생력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