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반값 여행 지원 확대…숙박 쿠폰 30만 장 추가 발행
정부가 4월 28일 '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업 방안'을 의결하고 국내 소비와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에너지 절약 제품 캐시백, 국내 여행 시 식사·체험·숙박 금액의 절반 환급(대중교통 포함) 등이 시행됩니다.
차량 5부제 참여 운전자, 보험료 2% 할인받는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차량 2·5부제에 참여한 운전자의 자동차 보험료를 연간 2% 할인해주는 특별약관(이하 특약) 상품이 내달 신설된다. 27일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와 금융위원회, 그리고 손해보험협회와 5개 손해보험사 등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 같이 밝혔다.
오늘부터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절약 조치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차량 5부제가 시행되어, 요일별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이 제한됩니다.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친환경차 등은 제외되지만, 내비게이션 앱에는 정보가 반영되지 않아 이용자 불편이 크며, 정부서울청사 등 일부 공공기관은 2부제로 강화했습니다.
중동발 위험 고조, 한국 경제 성장 전망 '경고등'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으로 OECD가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으며, 국제 유가 급등과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약 30조 원)로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에 정부는 25조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고 원자재 수입선 다변화, 에너지 절약 대책 등 경제 안정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조국,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의 한시적 무료화를 제안하며, 독일의 '9유로 티켓' 사례를 바탕으로 국민 부담 경감을 주장했다. 대통령은 노령층의 피크 시간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한 방안 연구를 지시했으며, 여야는 추가경정예산안의 방향에 대해 다른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