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 34명 방한… LG, 참전용사 후손 초청 전액 후원
6·25전쟁에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강뉴(Kagnew)부대 참전용사들의 후손 34명으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이 오는 22일 방한해 36일간 한국 순회 공연에 나선다. LG는 항공권과 숙박비 등 에티오피아 측 방한단의 체류 전반을 전액 후원한다. 사진은 강뉴합창단이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공연하는 모습. LG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싸운 에티오피아 ‘강뉴(Kagnew)부대’의 헌신을 기리는 보훈 교류 행사에 힘을 보탠다. 참전용사 후손들로 구성된 합창단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70여 년 전 희생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 간 문화 교류의 의미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LG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34명으로 구성된 ‘강뉴합창단’과 테스파예 아스마마우 6·25전쟁 참전용사 등 총 35명의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전반을 전액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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