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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

수주는 넘치는데 사람이 없다, 조선업의 역설

조선 빅3는 사상 최고 영업이익을 눈앞에 뒀지만 국내 생산직 인력은 계속 줄고 있다. 수주 호황과 인력난이 겹친 한국 조선업의 구조를 짚는다.

AI 붐은 넘치는데 한국 전력망은 왜 막혔나

가트너·IEA 통계와 CBRE 보고서를 보면, AI 붐 속에서도 한국 데이터센터 전력계통 승인률은 1.9%에 그친다. 병목은 기술이 아니라 전력망 제도다.

국회 소위 패스트트랙 330일에서 90일로 단축

국회 소위 패스트트랙 330일에서 90일로 단축

국회 운영소위 패스트트랙 기간 100일 단축 법안 통과 경찰 특별수사본부 해체

국회 운영소위 패스트트랙 기간 100일 단축 법안 통과 경찰 특별수사본부 해체

1540조 기금, 왜 2030은 안 믿을까

국민연금 기금이 1,540조 원으로 세계 3위 규모에 올랐지만, 보험료율 인상 이후 2030세대의 신뢰도는 오히려 가장 낮다. 개혁의 숫자와 세대별 부담 데이터를 짚는다.

이재명 정부, 메르코수르 무역협정으로 자원 외교 본격화

이재명 정부, 메르코수르 무역협정으로 자원 외교 본격화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법 처리 속도, 수사 범위 두고 여야 이견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법 처리 속도, 수사 범위 두고 여야 이견

나랏빚 1400조, 호황이 가리는 재정 청구서

코스피 7000·반도체 수출 호황 이면에서 국가채무가 내년 처음 1400조원을 돌파한다. 재정준칙 무력화와 비기축통화국이라는 조건이 만드는 위험을 짚는다.

美 테크기업들, 트럼프 정부 오픈소스 AI 규제 반대

엔비디아 등 미국 기술기업 20여 곳은 트럼프 행정부의 오픈소스 AI 규제와 중국 모델 차단 방안에 반대했다. 이들은 개방형 모델 확산이 미국의 AI 지배력을 강화하고, 모델 증류는 정당한 기법이므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김민석 "당 분열 우려 없다"…민생·실용·당청 공조가 승리 길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24일 과열되는 전당대회 국면에 따른 분당 우려와 관련, "당은 분열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은 분열에 의한 고통의 경험이 너무 크고 분열할 여유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는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이기고 연속 집권해야 한다"며 "민생·실용·확장 노선과 완벽한 당청 공조가 승리의 길"이라고 역설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이재명 대통령 정자동 호텔 의혹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

수원지검 성남지청 이재명 대통령 정자동 호텔 의혹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

AI가 전기를 다 먹어치우는 날, 한전은 버틸까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 앞에서 한전의 흑자·부채 역설과 49년 만의 요금 개편이 드러내는 값싼 전기의 청구서 문제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