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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민소득 사상 첫 4만달러 넘어선다

올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사상 처음으로 4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전쟁 직후 67달러에 불과했던 소득 수준이 새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지만, 수출 중심 성장에 따른 부문 간 양극화 해소는 여전한 과제로 꼽힙니다.

9월 25일 조달시장 리포트: 대훈환경의 단건 수주

9월 25일 조달시장 리포트: 대훈환경의 단건 수주

저소득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

소득 하위 30% 자영업자의 대출 연체율이 2.13%로, 2015년 이후 10년 6개월 만의 최고 수준을 두 분기 연속 기록했다. 이들의 대출 잔액도 153조9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였으며, 구간별로는 중소득층 연체율이 3.46%로 가장 높고 연령대별로는 40~50대가 2.15%로 최고였다. 한국은행 추산에 따르면 대출 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자영업 다중채무자의 연간 이자 부담이 약 1조1000억원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회생 신청자 10명 중 3명은 청년층

문진석 의원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개인회생 신청자는 9만6722명으로 지난해 연간의 65% 수준이며, 이 중 20·30대가 2만9393명으로 전체의 30.4%를 차지했다. 올해 2분기까지 채무조정 확정자 중 청년층 비중도 32.5%에 달했고, 1인당 채무액은 20대 3022만원, 30대 5295만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문 의원은 반도체 호황에도 청년들이 빚으로 버티고 있다며 청년 채무 안전망 구축을 촉구했다.

법안 1만8000건 쌓고 24%만 처리…국회는 '입법 공장'이 됐다

22대 국회 법안 처리율은 23.9%, 미처리 법안은 1만3058건. 의원 수는 10% 늘었지만 발의는 20년 새 10배 불었다. 입법 인플레이션의 숫자를 짚는다.

수입차 3대 중 1대가 테슬라…BMW·벤츠 합쳐도 못 이겼다

8월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테슬라가 1만400대를 팔아 7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중국 BYD는 1년 만에 8배 넘게 늘며 4위로 뛰어올랐고, 수입차의 절반이 처음으로 전기차가 됐다.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500만원서 300만원으로 축소

재정난에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사업도 500만→300만원 축소 청년특보 재공모도 불투명…시 "청년의회 통해 청년정책 설계"

NH농협 열흘 만에 금리 올려 5대 은행 1위

NH농협은행이 23일 예·적금 기본금리를 0.20~0.25%포인트 인상해 NH올원e예금 1년 만기 금리가 연 3.55%로 5대 은행 최고 수준이 됐다. 카카오뱅크도 같은 날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연 3.70%로 올리는 등 인터넷은행 간 수신금리 경쟁이 치열해졌다. 한편 5대 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는 연 4.35%로 상승했고, 주담대 금리 0.25%포인트 상승 시 차주 전체 이자 부담이 연간 약 1조8000억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트럼프 오늘 밤 한국 대미투자 1호 텍사스 화력발전 발표

[단독] 트럼프, 오늘 밤 ‘한국 대미투자 1호 텍사스 화력발전’ 발표 수정 2026-09-22 23:07 0:00

민주당, 재제청 거부한 조희대에게 사퇴 촉구

與, '재제청 거부' 조희대에 "황당한 대법원장…즉각 사퇴해야"

뮤즈AI 열풍에 AMD 시총 1조달러 클럽 합류

메타의 AI 서비스 '뮤즈AI' 이용자 급증에 따른 AI 에이전트용 칩 수요 기대 속에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했고, AMD는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나스닥은 1.5% 넘게 오르는 등 주요 지수가 상승했으며, 인텔은 9% 넘게, ARM ADR은 12% 급등했다. 인텔 CEO 립부 탄은 수요의 절반만 공급 가능하다고 밝혔고, ARM과 AMD는 각각 2030년까지 서버 CPU 시장이 1,200억 달러, 2,2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생아 24개월 연속 증가, 그런데 인구 지도는 계속 비워진다

출생아 수가 24개월 연속 늘며 상반기 증가율 역대 최고를 찍었지만, 사망자가 더 많은 자연감소 구조와 지역별 지원 격차는 그대로다. 반등의 실체와 한계를 공개 통계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