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2026년 경제의 진짜 변수,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은 2026년 세계 경제의 진짜 변수로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꼽았습니다. 그는 미국 Fed의 정책 온도차, 케빈 워시 차기 의장 지명, AI 산업의 부채 리스크, 그리고 미중 관계 등이 자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AI 모델 '미토스' 연방 도입 재추진
미국 정부는 AI 회사 앤트로픽의 고성능 AI 모델 '미토스'를 주요 연방 기관에 도입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합니다. '미토스'는 치명적 소프트웨어 버그를 찾아내는 능력을 가졌으나 악용 우려로 공개가 제한되었던 가운데, 미국 정부는 국방부, 재무부 등 주요 부처와 해당 모델 도입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CIA 전직 요원, 트럼프 겨냥한 법적 공세 '시험대' 주장
전 중앙정보국(CIA) 내부고발자 존 키리아쿠는 2012년 자신에게 적용된 법적 혐의가 도널드 트럼프 등 인사들을 겨냥한 법적 공세의 '시험대'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키리아쿠는 CIA 고문 프로그램 폭로 후 기밀 해제된 직원 신원을 공개한 혐의로 복역했으며, 당시 검찰이 트럼프, 마이클 플린, 폴 매너포트 등에게 적용될 법률 전술을 시험했다고 밝혔습니다.
FBI, 러시아 해커의 메신저 피싱 공격 경고
미국 CISA와 FBI는 러시아 정보 당국 관련 사이버 행위자들이 메시징 앱 사용자를 대상으로 피싱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계정 침해 시 대화 내용 열람, 연락처 접근, 그리고 기존 연락처를 속여 새로운 사기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시스템 직접 공격에서 사용자의 주의를 이용해 정보를 탈취하는 새로운 사이버 공격 동향입니다.
호주, 넥쏘 20대 수소차로 첫 도입
호주 ACT 정부가 넥쏘 수소전기차 20대를 관용차로 처음 도입했으며, 이는 호주에서 ADR 인증을 받은 첫 FCEV 배치입니다. 이번 조치는 호주 정부가 수소 차량을 활용한 첫 기록이자 국가 수소 전략 이행의 일환으로, 현대차는 호주 무배출 교통 솔루션에 기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해외 방문, 당내 비판 쇄도
6.3 지방선거 50일을 앞두고 방미 중이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진이 공개되자, 주호영 의원 등 당내에서 엄중한 시기에 부적절한 행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장 대표는 미국 싱크탱크와 안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해명했으나, 당내에서는 지도부를 향한 불만이 지역별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요구로 이어졌습니다.
소토마요르, 동료 대법관 비판 발언 철회하고 사과
미국 연방대법원의 소니아 소토마요르 대법관이 동료 대법관에 대한 비판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했습니다. 소토마요르 대법관은 앞서 캔자스대 강연에서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이민 단속의 노동자 영향에 대한 동료의 이해 부족을 지적하며 특정 사건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파월 연준 의장 해고 경고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중 연준 파월 의장에게 금리 인하를 반복적으로 요구하며 해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파월 의장은 연준 건물 개보수 비용 관련 법무부 수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자리를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현 금리 수준 장기간 유지 전망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베스 해맥은 현재의 높은 금리를 상당 기간 유지하는 것이 기본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키우고 있으며, 이는 연준의 5년간 물가 목표 달성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웰 의원, 대선 도전 과거 재조명
민주당 에릭 스왈웰 하원의원은 성폭행 및 괴롭힘 혐의로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출마를 포기하고 하원직에서 사퇴하면서, 과거 2020년 대선 경선 도전 이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2019년 1월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히고 토론회에 참여했으나 같은 해 7월 캠페인을 중단한 바 있다.
베선트, "근원 물가 하락" 연준 금리 인하 촉구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근원 물가 상승세 둔화를 근거로 연준의 금리 인하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이란 전쟁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보며,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지명자가 통화정책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케빈 워시 지명자가 다음 달 15일까지 상원 인준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FBI, 살인범 납치 후 검색 증거 공개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태너 호너의 휴대전화에서 '파라다이스 실종 소녀' 등 의문스러운 검색 기록을 발견했다. 전직 FedEx 배달원인 호너는 7세 아테나 스트랜드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사망 원인은 둔기 손상, 질식, 교살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호너가 어머니와의 통화에서 혐의를 부인하는 녹음 파일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