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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연봉의 600% 넘는 성과급 제안 받아
삼성전자 총파업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측이 메모리반도체 사업부에 연봉의 600%가 넘는 성과급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노조는 파운드리 사업부와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제안을 수용하지 않은 걸로 전해졌다. 지난달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통신은 임금 협상 회의록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지난 3월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 메모리 사업부 직원에게 연봉의 607%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제안했다고 16일 보도했다. 사측은 반도체 설계와 위탁 생산 등을 맡는 시스템 LSI·파운드리 사업부엔 성과급으로 연봉의 50~100%를 지급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고 한다.
노동절, 노동계 전국 집회 열고 투쟁 강화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오늘 5월 1일 노동절은 노동계의 투쟁력이 한껏 강화된 가운데 전국 곳곳 집회로 노동권의 목소리가 더욱 높게 울려 퍼질 기상이다. 이날 공식 노동절 기념식에 이어 한국노총은 여의대로, 민노총은 세종대로 대규모 집회 이후 시가행진을 할 계획이다. 산업계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이날 성과급 투쟁을 명목으로 총파업 투쟁을 개시했다. [그래픽=이톡뉴스 생성형 AI(본문 내용을 바탕으로 자동생성된 AI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