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경북 K보듬6000, 17만 이용자 돌봄 공백 해소
K보듬 6000은 연중 365일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틈새·연장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최초로 0세 특화반을 운영합니다. 경북도는 올해 173억원을 투입해 도내 22개 시·군 97개소로 사업 규모를 확대하며, 이 사례는 성평등가족부의 연장 운영 사업 도입으로 이어지는 등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분만 시점까지 낙태 영향 평가 요구
영국에서 24주 이후 여성의 자체 낙태에 대한 법적 제재를 완화하는 법안 시행이 임박한 가운데, 초당파 의원 79명이 사회적 영향 평가를 이유로 시행 연기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24주 이후 낙태 시 살아있는 아기 발견 시 의료진의 딜레마와 영아 살해와의 구별 문제 등을 제기하며 법적 허점과 안전장치 부재를 우려했습니다.
부모가 12세 이하 아동 살해 후 극단 선택… '동반 자살' 아닌 '아동학대'로 봐야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혜욱 교수 연구팀은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 120건을 분석한 결과, 12세 이하 피해 아동이 86.5%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사건들은 '동반 자살'이 아닌 극단적 아동학대로 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영아 성교육 교구 개발해 보급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영유아의 건강 성장과 성 감수성 교육을 위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놀이 중심 안전교구를 개발해 보급한다. 개발된 교구 세트에는 기저귀갈이 가림막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영아 발달 단계에 맞춰 보육 현장에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