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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1 정착촌 입찰에 유럽 주요국과 유엔 강력 반발

요르단강 서안 유대 광야 동단에 위치한 E1 구역 내 알아이자리야의 팔레스타인 마을 전경. 이스라엘 정부는 이곳에 E1 정착촌 프로젝트에 따라 유대인 정착촌을 건설할 계획이다. [UPI. 재판매 및 DB 금지] (카이로) = 이스라엘 정부가 최근 요르단강 서안 내 'E1' 구역에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위한 시공사 입찰을 기습적으로 개시했다. 이에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들은 자국 주재 이스라엘 외교관을 초치하고 공동 규탄 성명을 내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까지 나서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즉각적인 입찰 취소를 강력히 촉구했다.

뉴욕 반이스라엘 시위, 밤 도심 충돌 우려

뉴욕시에서 반이스라엘 활동가들이 오늘 밤 거리에 나설 예정이다. 시위 주최 측은 '팔레스타인 땅 강탈을 중단하고 미국의 시온주의 통제를 폭로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란전 승리 선언 및 성과 발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우위를 점했다며, 이란의 우라늄 농축 능력과 군사 인프라가 무력화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 공군이 1만 2천 발의 폭탄으로 이란의 방공망과 탄도미사일 발사대를 파괴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네덜란드, 유대교 회당 방화 배후 '이란 개입' 조사

네덜란드 정부는 지난 13일 로테르담 유대교 회당 방화 사건에 이란이 연루되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다비트 판웨일 법무장관은 10대 용의자 4명이 포섭된 징후가 있으며, 공격 배후 식별이 수사의 핵심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