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탄 굴스비
카시카리 미 연은 총재,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 총재.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에너지 가격 급등과 공급망 혼란이 지속되면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 내에서 금리 인상 필요성을 주장하는 '매파적'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3일(현지시간) CBS 방송의 시사 대담 프로그램인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이란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고물가 위험과 경제적 피해가 커질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향후 금리 정책에 대한 명확한 지침(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굴스비 총재 "고유가 지속 시 금리 인하 2027년까지"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높은 유가가 지속될 경우 미국의 금리 인하 시점이 2027년까지 늦춰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하락을 막고 금리 인하를 2026년 이후로 미룰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