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50만 명 보건 정보 유출, 중국에서 판매 시도 정황 포착
영국 비영리 단체 UK바이오뱅크의 50만 명 건강 정보가 유출되어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에 판매용으로 게시되었다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영국 국회에서 보고되었으며, 직접적인 개인 식별 정보는 아니지만 다양한 건강 관련 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한국어, 옥스퍼드 영어사전 대거 등재
한글의 세계화에 기여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올들어서 옥스퍼드 영어사전(OED)가 연이어 한국어 기원 단어들을 대거 포함시키면서 하나의 분명한 흐름이 드러나고 있다. 이제 한국어는 단순한 외래어 차원을 넘어, 영어권 언어 체계 안으로 구조적으로 편입되고 있다는 것이다. ‘김치(kimchi)’, ‘한류(hallyu)’, ‘먹방(mukbang)’에 이어, 최근에는 ‘빙수(bingsu)’, ‘찜질방(jjimjilbang)’, ‘아줌마(ajumma)’, ‘선배(sunbae)’, ‘오피스텔(officetel)’, ‘코리안 바베큐(Korean barbecue)’까지 포함되며 그 범위는 음식·엔터테인먼트에서 생활·사회 구조 전반으로 확장됐다.
의료 혁신 앞당길 양자컴퓨팅 기술 경진대회 열린다
다음 주 500만 달러 상금의 국제 양자컴퓨터 대회가 열려, 복잡한 질병 기전 규명 기술 발굴을 목표로 한다. 옥스퍼드에 위치한 인플렉션 등 기술 기업들은 이번 경연을 통해 연구실 수준의 양자 기술이 실제 병원 적용 가능한지 검증하며, 젠슨 황은 실용화까지 15~30년 예상했다.
차기 한국은행 총재 인선 절차 시작…이창용 총재 4월 임기 만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임기 만료에 따라 차기 총재 인선 절차가 시작되며, 보통 한 달가량이 소요된다. 신현송 BIS 통화정책국장,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