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전통의상에 필로폰 숨겨 국제우편으로 밀수한 외국인 52명 검거
경찰은 외국인들이 전통의상에 필로폰을 숨겨 국제우편으로 밀반입한 사건과 관련해 밀수책, 판매책, 투약자 등 외국인 52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시가 100억 원 상당의 필로폰 3.5kg을 경북, 경기, 경남, 울산 등 전국 외국인 노동자 밀집지역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태국인 총책 등 9명을 구속하고 43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태국에 있는 현지 총책 1명에 대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배는 넘치는데 사람이 없다, K-조선의 역설
한국 조선 3사가 사상 최고 실적을 내는 사이, 협력업체 인력의 4분의 1이 외국인으로 채워지는 구조적 인력난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도크는 3년치 찼는데, 용접공이 없다
조선 빅3 수주잔량이 200조 원을 넘었지만 국민 생산직은 9년 만에 반토막 났다. 외국인 근로자 비중 급증과 비자 정책 지연이 슈퍼사이클의 실질 병목이 되고 있다.
인구소멸 57%, 현금성 저출산 대책의 성적표
6년 연속 인구가 줄고 지자체 절반이 소멸위험에 빠졌지만, 정부는 저출산 현금 지원 대신 외국인 노동력 쿼터를 역대 최대로 늘렸다. 숫자로 보는 지방소멸의 실제 처방전.
K-조선 200억달러 수주, 사람은 어디서 구하나
조선 빅3 수주 200억달러 돌파와 사상 최대 영업이익 이면에는 1만5000명 생산인력 공백과 원·하청 임금 이중구조가 있다.
K-조선 역대급 실적, 뒤엔 사람이 없다
조선 빅3가 반기 영업이익 4조 원을 넘겼지만 현장 숙련공은 매년 줄고 외국인 인력 비중이 급증하는 중이다. 실적과 인력 공백이라는 K-조선의 두 얼굴을 짚었다.
조선업 슈퍼사이클, 정작 사람이 없다
수주잔량 세계 2위까지 오른 K-조선, 정작 국내 생산직은 줄고 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25%까지 치솟았다. 쿼터 미세조정 대신 임금·이민 유연화가 답이라는 분석.
쿼터는 반토막, 체류자는 역대 최다… 외국인력 정책의 모순
2026년 외국인력(E-9) 쿼터는 38% 줄었지만 체류외국인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엇갈리는 숫자가 가리키는 노동시장의 실체를 짚었다.
초고령사회, 정년연장이 능사인가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정년연장 법안은 국회에 발이 묶였고, 외국인력 쿼터는 이미 역대 최대로 확대됐다.
장성 운반장비 제조공장 화재 발생, 5시간 만에 진화
공장 3개 동·인근 창고 소실…화재 원인 조사 당시 외국인 노동자 4명 외출해 화 면해 26일 새벽 전남광주 장성군 황룡면의 한 운반장비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완전히 꺼진 뒤 건물 내부와 자재 등이 불에 타 훼손돼 있다.
조선 슈퍼사이클, 정작 사람이 없다
LNG선 수주로 넘치는 조선 빅3, 정작 현장은 용접공 부족에 시달린다. 슈퍼사이클의 진짜 병목은 최저임금이 왜곡한 노동시장이라는 분석이다.
외국인 고용정책, 전 과정 아우르는 통합 관리로 전환
고용노동부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외국인 고용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110만 명을 넘은 국내 외국인력의 도입부터 체류, 정착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외국인력 통합지원 로드맵을 완성해 노동 시장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