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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

GTX-C 착공으로 수원까지 한 시간 생활권 연결

GTX-C 노선이 15일 양주-서울-수원 구간으로 착공됐다. 수원역 인근 아파트 값이 상승하며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고, 반도체 산업단지가 밀집한 경기남부(영통·기흥·동탄)의 집값 상승세도 두드러진다. 개통 시 수원역-삼성역 이동시간이 1시간 이상에서 30분 이내로 단축되지만, 개통까지는 60개월이 걸린다.

2024 용인 평택 아파트 지금 사도 괜찮을까

최근 부동산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와 정권 교체에 따른 규제 완화 가능성, 그리고 ‘(가구)수도권 30분 생활권’ 사업 등 대형 계획이 맞물리면서 분위기가 반전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외곽인 **용인(기흥/영통/구성 등)**과 **평택(오산지구/판교신도시 연결 등)**은 수도권 주택 실수요자와 개미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요청하신 주제인 "아파트,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용인·평택 부동산 전망)"에 대해 최신 정보(2024년 하반기 기준)를 바탕으로 상세히 분석해 드립니다. ---

서울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57.1%로 9.4%p 급증

서울 6월 상승거래 비중 57.1%, 전월 대비 9.4%p↑ 수도권 외는 지역별로 희비 엇갈려 “향후 규제 강화 및 세제 개편 등 주택시장 방향 가늠”

이재용 회장, 용인 기흥에 20조 투자…차세대 반도체 R&D 단지 구상

경기 용인 기흥은 삼성 반도체 본산이다. 삼성전자가 1983년 반도체 공장을 세운 곳이고, 1992년 64메가 D램을 개발하며 세계 시장에 이름을 올린 장소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22년 8월 이곳을 찾아 "40년 전 반도체 공장을 짓기 위해 첫 삽을 뜬 이곳에서 새 도전을 시작한다"고 했다. 삼성전자는 당시 2028년까지 약 20조원을 들여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를 짓겠다고 밝혔다. 당시 시장은 좋지 않았다. 메모리 업황은 꺾이고 있었고 코로나19 이후 불어난 IT 수요도 빠르게 식었다. 재고는 쌓였고 가격은 내려갔다. 이듬해 삼성전자 DS부문은 적자를 냈다. 반도체 부진은 삼성전자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올해 3월 청와대에서 열린 기업간담회 참석한 이재용 회장.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