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
반도체 중고 장비 기업 '서플러스글로벌', 中 위챗서비스 입점
반도체 중고 장비 기업 서플러스글로벌이 중국 메신저 '위챗'에 상점을 열고, 오는 2026년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중국 반도체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기업은 장비 거래부터 부품 수리, 장비 하베스팅까지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공급망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美 대중 반도체 봉쇄, 정작 한국을 조인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가 중국의 자립 속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을 옥죄는 역설을 데이터로 짚는다.
중국 7500t급 구축함서 항모 킬러 미사일 첫 발사
중국 해군이 구축함에서 극초음속 대함미사일 YJ-20 발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일본 해상자위대는 이지스함 초카이호가 미국산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양국의 잇따른 무기 시험은 서태평양 지역에서 치열해지는 군사 경쟁을 보여준다.
한국 반도체의 두 얼굴…미중 칩 전쟁, 어디서 이기고 어디에 묶였나
AI 호황으로 사상 최대 HBM 특수를 누리면서도, VEU 박탈로 중국 공장은 '동결'된 한국 반도체. 엔비디아 H200 조건부 허용으로 새 국면에 접어든 미중 칩 전쟁 속 한국의 이중적 처지를 분석했다.
삼성·SK하이닉스, AI 반도체 호황 속 공급망 재편 가속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성장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주요 투자은행들은 현재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2027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이란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역대급 화려한 실적의 이면에선 미국 주도의 혹독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이라는 전혀 다른 흐름이 숨가쁘게 진행 중이다. 미국 정책 당국은 반도체를 단순한 산업이나 상업 기술이 아닌 군사·경제·외교력을 좌우하는 국가 핵심 '안보 인프라'로 취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동맹국 기업조차 자국의 공급망 내부로 편입시키기 위해 ▲매치법안(MATCH Act·하드웨어기술 다자간 조정 통제법) ▲BIS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 수출 통제 체계 ▲칩스법(CHIPS Act·반도체 지원법) 가드레일 ▲보안 기반 공급망 통제 (CMMC·CFIUS) 등 4개의 그물망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