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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용어 바로알기] 부정선거 주장하면 무조건 ‘극우’일까? 이념과 의혹 제기의 상관관계

정치권에서 특정 사안에 대한 의혹 제기를 '극우'로 몰아붙이는 것은 정치 용어 오용이며, 부정선거 주장 자체만으로 극우라고 규정할 수 없다. 극우는 민주주의 부정과 배타적 민족주의를 지향하지만, 부정선거 의혹 제기는 민주 절차의 공정성 문제 제기로 봐야 하며, 과거 진보 진영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복잡한 정치 문제를 단순화하는 이러한 행위는 사실에 기반한 대화를 막으므로, '극우'라는 표현은 민주주의 위협 세력에게 엄중히 사용해야 한다.

영남권 여야 지지율 격차 오차범위 내로…보수층 결집 분석

영남권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여론조사가 잇따라 발표됨에 따라, 정부·여당의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 추진이 되레 보수층을 결집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9일자 보도에 따르면, JTBC 의뢰로 메타보이스·리서치랩이 지난 5~6일 대구 유권자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지지도 조사(무선 전화면접)에서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40%,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41%로 집계됐다. 초반 흐름은 김부겸 후보가 앞섰는데, 추경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 전 총리 두 명, 총선 앞두고 합당 선언

차기 이스라엘 총선을 앞두고 나프탈리 베네트, 야이르 라피드 두 전직 총리가 정당을 합당해 '투게더' 신당을 창당하고 베네트가 당 대표를 맡습니다. 이번 합당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 맞서 야권을 결집하고 병역 의무 등 핵심 쟁점에서 승리하려는 목적입니다.

전한길, 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영장 기각 후에도 '유착설' 주장 이어가

이준석 명예훼손 혐의…구속영장 청구됐으나 기각 “이준석과 선관위는 유착 관계” 전한길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