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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17단지 잔금 난관…은행 대출 거절로 입주 '곤욕'

서울 마곡지구 17단지 입주자들은 공공 토지임대부주택 특성상 주택 담보 대출이 어렵고 대출 조건이 불리해져 잔금 마련에 막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본청약자에게 변경된 대출 규정을 적용함에 따라 입주를 포기해야 하는 청년층 등 입주 예정자들이 28일 정부청사 앞 촛불집회를 열어 대책 촉구에 나섰다.

AI 전력수요 폭증, 원전 20기도 못 따라간다

AI·반도체발 전력수요가 27.7GW 규모로 폭증하는데, 원전 증설과 송전망 확충은 인허가·계통 병목에 막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서범수 의원, 중앙정치 책임 묻는 삭발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18일 "중앙정치의 잘못은 저를 꾸짖어 주시고, 지방선거에 나선 울주군 국민의힘 후보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달라"며 삭발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은 중앙당과 중앙정치로 인한 것이다. 제 머리카락이 땅에 떨어지는 순간, 중앙정치의 교만함과 오만함도 함께 내려놓겠다"며 "대신 누가 울주를 더 잘 알고, 누가 우리 이웃을 더 깊이 이해하는지, 후보의 공약과 능력으로 판단해달라"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통화에서 "울산을 포함해 전국에 출마한 우리 당 후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지선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잘못은 아니지 않나"라며 "중앙당이 잘못한 일이니 중앙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머리를 깎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여론조사로 결정

울산 김상욱-김종훈, 100% 여론조사로 시장 후보 단일화 2026-05-15 14:36

울주 서부종합복지관, 고독사 예방 위한 통합 캠페인 진행

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4일 울주군 언양읍 일대에서 고독사 예방, 사례관리, 1인가구 복지 사업이 참여하는 통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복지 혜택을 안내하고 '따뜻한 한마디 엽서 작성' 등 프로그램으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며,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 임대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고 발생

서울 연남동의 한 사회주택에서 민간 사업자의 부실 운영으로 입주민 수십 가구의 보증금이 계약 만료 후에도 반환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업자와 연락이 끊긴 상황으로, 피해 세입자들은 금전적 피해를 우려하며 불안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