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한미동맹 균열론에 용산 해법 고심
계속되는 '韓美동맹 균열론'…靑, 상황 주시하며 해법 고심
트럼프가 시진핑에 중국도 무기 사겠느냐 농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 문제가 의제로 오르자 “중국도 좀 사겠느냐”는 농담으로 맞받았다고 데이비드 퍼듀 중국 주재 미국 대사가 밝혔다. 시진핑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트럼프에 “대만 독립에 반대”할 것을 요구했는데, 트럼프는 대만과 관련한 입장에 변함이 없으며 무기 지원 기조에 변함이 없다고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을 둘러보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퍼듀 대사는 2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두 정상이 만나면 항상 그 문제(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럴 때면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우리는 전세계 다른 이들에게도 무기를 팔고 있다’고 말하곤 해왔다”며 “어느 시점에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중국도 미국 무기를 좀 살 의향이 있느냐고 묻기도 했다”고 말했다.
시 주석 전용기 앤드류스기지 착륙 트럼프 직접 영접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23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직접 찾아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직접 영접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오늘 새벽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시 주석이 탄 전용기는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5시 40분께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착륙했습니다.
연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0.25%p 인상
미국 연준은 16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연 3.75~4.00%로 조정했으며, 이는 2023년 7월 이후 약 3년 2개월 만의 인상이자 워시 의장 취임 후 첫 금리 조정이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고 밝히고 점도표에서 올해 말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을 4.1%로, 내년 말 전망도 4.1%로 상향하며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뒀다. 발표 직후 미국 증시는 하락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였으며, 이로 인해 한미 기준금리 차는 최대 1.00%포인트로 벌어졌다.
'AI의 대부' 힌턴 "1년 내 규제 없으면 통제력 상실" 경고
★ 2026년 9월 16일 미국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주최한 의원 상대 비공개 브리핑을 마친 후 기자들에게 얘기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의 대부(代父)'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미국 연방의회가 AI에 대한 안전장치를 앞으로 1년 내에 마련하지 못하면 통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고 현지시간 16일 경고했습니다. 그는 버니 샌더스(무소속·버몬트) 상원의원이 주최한 비공개 브리핑에서 다른 AI 전문가들과 함께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 이런 의견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이 미 반도체 투자 요구를 현실로 인정했다
美, 반도체 투자 요구 확인한 청와대 "논의 대상 된 것은 현실" 트럼프, 다시 꺼낸 알래스카 LNG…"갈등 관리하며 실익 확보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여행업계 경영진과 만나고 있다. 2026.9.2
메타, 청소년 중독 소송 '최대 23조 원' 합의
메타는 미국 29개 주의 청소년 중독 소송과 관련하여 최대 23조원을 합의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에는 페이스북 이용자 개인정보 수집 관련 소송도 포함되었으며, 법원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메타는 이 외에도 뉴멕시코주 소송에서 패소하여 소비자를 오도한 책임으로 3억 7500만 달러를, 아동 개인정보 수집 위반으로 5억 6700만 달러를 추가로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워싱턴 제2차대전 기념비 훼손 용의자 체포
워싱턴DC 제2차 세계대전 기념비 훼손 혐의로 멜리사 L. 패리스가 체포됐다. 이에 연방 검사장은 그녀를 미국 재산 훼손 및 참전용사 기념물 파괴 혐의로 기소했으며, 이는 최대 10년 징역에 처할 수 있는 중범죄다.
트럼프 정부, 중국 의존도 낮추는 30억달러 광업 프로젝트 가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핵심광물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30억달러(약 4조2000억원) 규모의 대형 광업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희토류를 비롯해 배터리와 항공우주·방산,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핵심광물의 채굴부터 제련·가공까지 미국과 우방국 중심으로 공급망을 재편하겠다는 것이다. 7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광업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우리 행정부는 30억달러 규모의 역사적인 광업 프로젝트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 링컨 기념관 수영장 훼손 수사 촉구
트럼프 전 대통령, '맑고 투명한' 성찰의 연못 소식 공유하며 기물 파손 용의자 체포 촉구. 버검 내무장관 "기물 파손으로 350피트 길이의 흠집 발생…물 전체를 빼낼 필요는 없을 것"
미국 폭염 사망자 25명 넘어… 뉴저지 피해 심각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일 행사에서 주방위 군인들이 무더위에 지친 입장객들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미국 중서부와 동부를 덮친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번 폭염과 관련해 미국 전역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전날 기준 최소 25명으로 집계됐다. 피해는 뉴저지에 집중됐다. 뉴저지에서만 22명이 숨졌고, 사망자 상당수는 30~80대로 에어컨이 없는 주택이나 길거리, 주차 차량 안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 연방대법원, 성전환자 여성 스포츠 참가 제한 판결
생물학적 성 기준 출전제한 법률 인정 3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대법원 앞에서 활동가들이 성전환자들의 여성 스포츠 참가를 금지하는 판결에 환호하고 있다. 2026.07.01. 미국 연방대법원이 생물학적 성을 기준으로 출전자격을 제한하는 주(州)법률이 합헌이라고 판결했다. 성전환 선수들의 여성 스포츠 종목 출전을 금지한 일부 주 법률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다. NBC뉴스와 NPR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30일(현지시간) 웨스트버지니아주와 아이다호주의 성전환 선수 출전 금지법이 합헌이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