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중러, 중동 전쟁 즉각 중단 촉구
중국과 러시아 외교 수장은 5일 전화 통화에서 중동 전쟁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이란 민간 인프라 공격 중단과 협상 복귀를 요구했으며, 러시아는 부셰르 원전 공습을 국제법 위반으로 비판했습니다.
이철우, 울진 현안 점검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7일 울진군을 방문하여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 그는 울진에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초광역 교통망 및 웰니스 관광벨트를 구축하는 발전 계획을 밝혔다.
미국 이스라엘, 이란 부셰르 원전 타격
미국과 이스라엘이 4일 이란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를 공격했으며, 이란은 보조 건물 손상과 보안 요원 1명의 피해를 확인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 시한을 제시하며 최후통첩을 보낸 가운데, 이란은 방사능 낙진 위험을 경고했으나 국제원자력기구는 방사능 수치 증가가 없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일본 지진, 원자력 시설 안전 IAEA 확인
일본 혼슈 동쪽 해역에서 규모 7.7 지진이 발생했으며,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지진 발생 지역 원자력 시설에 이상이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IAEA는 일본 시간 오후 5시 16분 기준, 해당 시설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통보했습니다.
정동영 장관 발언 후 한미 대북 정보 공유 위축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국회에서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 등을 언급한 뒤 파장이 커지고 있다. 미국은 이를 빌미로 대북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했고, 국민의힘은 “동맹의 신뢰를 흔들었다”며 정 장관 경질까지 촉구하고 있다.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에 대해 "구성 핵시설은 38노스, ISIS, CNS 등 국제 싱크탱크와 여러 언론이 이미 공개적으로 다뤄온 내용"이라며 "국민의힘이 정 장관 발언을 침소봉대해 한미동맹 위기설을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19일 여권 고위 소식통을 인용한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대북 정보 공유를 제한한 지 일주일 정도 됐고, 위성 감청 정찰기 등을 통해 확보하는 대북 공유 정보가 하루 50~100장씩 쌓였는데 현재는 공유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겉으로 보면 북한 핵시설 정보 유출과 이에 따른 미국의 항의 및 ’대북정보 공유 제한‘이라는 대응으로 표출되고 있지만 시점과 맥락을 들여다보면 뭔가 석연치 않은 대목들이 있다. 미국 측의 항의가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야 이뤄졌고, 동맹간 '조용한 항의
북한 영변 핵시설 확장 정황 포착
북한에서 최근 영변의 새 우라늄 농축 시설을 완공하는 등 핵 시설 확장이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란에 비해 북한의 핵 능력이 고도화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북핵 문제 해법을 둘러싼 셈법도 그만큼 복잡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 공군, 우주군 기지에 첨단 원자력 시설 건설
미 공군이 우주군 부지에 첨단 원자력 시설(ANPI) 건설 계획을 발표했으며, 콜로라도주 버클리 우주군 기지와 몬태나주 맬름스트롬 공군 기지를 후보지로 선정했다. 2030년까지 초소형 원자로를 배치할 예정이며, DL이앤씨,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등 국내 기업들이 관련 기술 협력 가능성에 주목받고 있다.
IAEA 총장 내일 방한, 북핵 문제 논의
북한은 황해북도 평산에서 우라늄을, 영변 등에서 고농축우라늄을 제조하며 영변의 5메가와트급 원자로에서 플루토늄을 생산한다. 정부는 북한이 영변에 우라늄 농축 시설을 추가 건설하는 등 생산을 확대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IAEA 사무총장이 내일 한국을 방문해 관련 논의를 한다.
한수원, 동반성장위와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공공기관 최초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방정부가 기획한 과제를 약 10억 원 규모로 지원하여 지역 현안 해결 및 맞춤형 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 원전, 아프리카 신시장 기대… '자금 조달'이 성공 열쇠
한국 기업들이 아프리카 원전 건설 시장을 공략하는 가운데, 가나는 2027년 첫 원전 착공을 목표로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협력하고 있다. 남아공 에너지 전문가 테일러 박사는 한국의 원전 수출 역량을 높이 평가했으며, 현재 아프리카에 가동 중인 원전은 남아공 코에버그 원전이 유일하다.
미국·이스라엘, 이란 핵 관련 시설 공격
이란 원자력기구(AEOI)는 27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야즈드주(州)의 우라늄 농축 원료 생산 공장과 콘다브의 실험용 중수로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 공격으로 방사성 물질 유출이나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핵융합 기술 발전에도 전력망 연결은 과제
Commonwealth Fusion Systems는 2030년대 초반까지 실용 가능한 핵융합 원자로 확보를 목표로 하며, 밥 멈가드 CEO는 기술 구현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Breakthrough Institute는 핵융합 기술이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음에도, 생산된 전력을 기존 전력망에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실제 전력 생산으로 이어지기까지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