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현직 경찰관, 미성년자 성 착취물 요구 혐의로 수사
B양 부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미성년자로 위장해 A 경사를 유인했고, A 경사는 지난달 26일 인천 미추홀구 길거리에서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A 경사는 2월 초부터 SNS에서 B양과 성적인 대화를 나누고 성 착취물을 소지한 혐의를 받으며, 경찰은 그의 휴대전화를 압수했습니다.
6년 전 아동학대 치사 친모, 혐의 인정
30대 친모 A 씨가 6년 전 세 살 딸 C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인정하고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육아의 어려움을 범행 동기로 밝혔으며, 연인 B 씨는 시신 유기 혐의를 받습니다. 학교 측 신고로 체포된 A 씨는 사망 사실을 숨기기 위해 B 씨 조카를 C 양으로 위장해 학교에 데려간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50대 기장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심의
50대 김 모 씨가 항공사 기장 A 씨를 부산 아파트에서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김 씨는 수개월간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으며, A 씨 살해 후 울산으로 도주했다가 14시간여 만에 검거되었다.
노동부, '가짜 개인사업자' 위장 고용 사업장 72곳 적발
고용노동부가 72개 사업장에서 1,070명의 근로자를 사업소득자로 위장한 사실을 적발하고, 4대 보험 직권 가입 및 과태료 처분 등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김영훈 장관은 이를 탈세로 규정하며 감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북한 연계 코니, 이메일·카카오톡 결합 해킹 주의
북한 연계 해킹 조직 코니는 '북한 인권 강사 위촉 안내'로 위장한 스피어피싱 이메일을 이용해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탈취한 메신저 계정 정보를 이용해 지인에게 재유포하는 다단계 공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니언스시큐리티 센터는 이러한 공격이 메신저 세션 정보 탈취 후 해외 접속 표시 없이 이루어져 탐지가 어렵다고 분석하며,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강화 등을 대응책으로 제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