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반도체지수 덩달아 상승
코스피가 32.39포인트(0.46%) 상승한 7,003.74로 마감하며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다. 오전에는 매도 우위였으나 오후 기관이 순매수로 전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전날 뉴욕증시는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시장은 오는 7일 공개될 연준 FOMC 회의록 등에 따른 미국 금리 향방에 주목하며, 키움증권은 주간 코스피 예상 범위로 6,800~7,300포인트를 제시했다.
상한가 종목 연초 대비 52% 감소…52주 신고가도 급감
이달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112개로 1월과 7월의 절반 이하 수준이며, 코스닥시장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다만 하한가 종목은 이달 총 14개로 지난달과 1월보다 늘어 하방 변동성은 줄지 않았다. 52주 신고가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26개, 코스닥 42개로 급감한 반면 신저가 종목은 각각 73개와 171개로 신고가 종목을 크게 웃돌았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8% 상승 마감
뉴욕 3대 주가지수 혼조 마감…다우 0.18%↓·S&P 500 0.17%↑ 美 AI·반도체 업종은 이틀 연속 급등…필라델피아 반도체 2.8%↑ 유가 3일째 내려…WTI 10월물 100.30달러, 브렌트유 11월물 103.87달러
외인 이틀새 4조9천억 순매도 쏟아냈다
외국인 투자자가 9월 10~11일 이틀간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9천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며 자금 유출이 다시 커지고 있다. 후티의 공격과 트럼프 대통령의 중간선거 이후 전쟁 종결 발언, 성인당 5천 달러 지급 공언, 미국 총부채 40조 달러 돌파 등이 시장 불안을 키웠다. 이번 주 미 연준 기준금리 결정이 최대 변수로 꼽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 하단을 받치고 있어 반도체·AI 관련주가 상대적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호르무즈 불똥에 코스피 6600선 곤두박질쳤다
공공뉴스=이화종 기자 중동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및 국채금리 급등이라는 복합 악재가 국내 금융시장을 덮치면서 코스피 지수가 6600선 아래로 곤두박질쳤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물리적 충돌 격화로 위험회피 심리가 극에 달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재자극에 따른 긴축 장기화 우려가 겹치며 국내 양대 지수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미국과 북한의 대화 재개 기대감으로 남북경협 관련 테마주가 들썩이고, 해상 운임 급등 전망에 힘입은 일부 해운주가 강세를 나타냈으나 지수 전체의 급락 흐름을 돌려세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개인 3215억 사들인 코스피, 6830선 회복
개인 홀로 3215억원 순매수 하락 방어 중 美 기술주 반등 성공 국내 증시에도 영향 코스피가 1일 중동지역 긴장 고조 우려 등으로 장 초반 하락했다가 개인 매수세와 반도체주 호조에 힘입어 상승 전환하며 683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이 홀로 순매수 중이지만 지수는 1%대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6800선 무너져... 관세 우려에 1.79% 하락
하나은행 딜링룸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1%대 하락하며 6800선을 내줬다. 미국의 반도체 관세 확대 가능성과 잭슨홀 미팅을 앞둔 경계감이 투자심리를 눌렀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9%(123.49포인트(p)) 내린 6788.8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3.8조 매도 속 코스피, 6400선에서 반등 성공
장 초반 6408까지 밀렸던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3.8조 순매도에도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하락분을 만회하며 6742.74에 마감했다. 삼성전자 보합, SK하이닉스는 0.42% 상승했으며, 코스닥 지수도 1.70% 상승 마감했다.
한국 증시 시총 상위주 1년 수익률 삼성전기 900% 질주
2026.08.13 기준 한국증시 1년 수익률 TOP
삼성전자 1615조원 코스피 시총 1위
2026.08.06 기준 한국증시 시가총액 TOP
코스피 4%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개장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가 5일 장 초반 4%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자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56초 코스피200선물지수 급등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6358.95 마감… 101p 급등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1.50포인트(p)(1.62%) 오른 6358.95,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37포인트(p)(5.88%) 오른 780.72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