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민주당, 이재명 취임 전 사진 활용 금지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경선 후보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사진·영상 홍보 활용을 금지했습니다. 일부 최고위원과 의원은 반발했으나, 당은 대통령 음성 활용이나 과거 영상의 현재 시점 이용을 엄중히 금지하며 기존 홍보물은 허용한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를 유권자 혼란 방지와 대통령 보호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호엽, 성북의 젊은 엔진으로 미래를 코딩하다
개혁신당 소속 성북구 의원 후보 이호엽은 낡은 정치 방식에서 벗어나 실력과 진정성으로 성북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포부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가, 개발자 등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대화와 실용적인 공약을 통해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을 강조합니다.
높은 세금 부담, 정부 지출 낭비 지적
세금 및 정부 지출 비효율성에 대한 불만이 역대 최고 수준이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지출 삭감 노력은 대다수 유권자에게 부정적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민주당 및 무당파는 부유층의 세금 부담을, 공화당은 정부의 지출 방식을 주요 불만으로 꼽았으며, 공화당 여론조사 전문가 대런 쇼는 민주당이 이를 부유층의 공정한 세금 분담 문제로 프레임화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김남국, 안산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김 대변인은 4월 9일 안산갑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며, 조국혁신당의 후보 공천 요구에 대해 "원인 관계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조국 대표와의 사제지간 관계에 대해 부정하며, 만약 조 대표가 출마하면 실력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철우 후보 측, 가짜뉴스 유포 혐의로 2명 고발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이철우 측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신원미상 2명을 경상북도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근거 없는 가짜뉴스를 퍼뜨려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한국 정치, '가문 아닌 지분'으로 공천 결정되는 관행
일본에서는 정치 가문이 지역구를 자녀에게 물려주는 세습이 일반적이지만, 한국에서는 특정 정당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는 지역에서 공천이 곧 당선을 의미하는 '지분 세습' 구조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6·3 지방선거 등에서 후보 검증보다 특정 집단 내 자원 배분이나 인위적 배치가 우선시되며 유권자의 선택권이 제약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D-10… 김동연·추미애·한준호 3파전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해 김동연, 추미애, 한준호 세 후보가 4월 5일부터 7일까지 본경선을 치른다. 경선 결과는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합산해 결정된다. 김 후보는 민심, 추 후보는 당심 결집력을, 한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이라는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다.
2026 지방선거, 정책 경쟁 기준 논의 시작
2026 지방선거는 상호 비방과 구호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검증 중심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후보자는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설명하고, 유권자와 언론은 면밀한 검증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주호영·이진숙 대구시장 후보 제외
국민의힘 공관위는 주호영 의원 등 대구시장 후보들을 공천에서 배제했고, 서울시장 후보 면접에는 오세훈 시장이 참여했습니다. 충북에서는 조길형 전 시장이 경선 제안을 거절했으며, 공천 갈등 속에 국민의힘 지지율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광주 남구청장 민주당 경선 정책 대결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참석자들은 인구 감소 및 상권 침체 등 지역 위기 해결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김용집, 하상용, 황경아, 성현출 후보는 각각 산업단지 활성화, 골목경제 회복, 청년·복지 결합 전략, 현장 행정 등을 해법으로 제시했으며, 김병내 후보를 포함한 예비후보들은 다음 주 국민참여경선으로 결선 진출자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경기 한 컷, 유권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경기도의 모습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후보자들이 JTBC 합동토론회 '경기 한 컷' 코너에서 자신들의 삶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경기도를 어떻게 보여주고 싶은지 설명했습니다. 기호 4번 권칠승 후보는 1994년 과천 청사 앞에서 찍은 사진을 선보였습니다.
민주 경기도지사 후보들, 예비경선 공약 경쟁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5명(김동연, 추미애, 한준호, 권칠승, 양기대)은 19일 첫 합동토론회를 시작으로 공약 발표 및 비전 제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후보들은 라디오 출연 등으로 유권자와 만날 예정이며, 권칠승 의원은 느린학습자 지원 협약을 맺고 추미애 의원은 국회 일정을 병행하며 토론회 준비에 매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