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화
애플, 인공지능 '시리' 유료화 검토
아이폰 제조사 애플이 인공지능(AI) 기능을 업데이트한 음성비서 ‘시리’ 사용자에게 이용료 부과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현지 시각 30일 보도했습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4∼6월 실적 발표 전화회의(콘퍼런스콜)에서 “향상된 ‘음성비서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발생하는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진행 중”이라며 시리 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이용자에게 이용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애플이 업그레이드된 음성비서 시리를 쓰는 만큼 이용료를 부과할 수도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애플 WWDC 2026, 팀 쿡 마지막 무대서 AI 전략 공개
WWDC 2024에서 팀 쿡 CEO는 구글 제미나이 기반의 'Siri AI'를 공개하며 애플의 새로운 AI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iOS 18 및 향상된 하드웨어 스펙을 예고하며, 12억 5천만 명의 아이폰 유저를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과 보안을 강조하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