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책연구소
고소득 가구 아이 독서량이 2배 이상 많았다
"맞벌이에 야근까지 하다 보면 주말엔 쉬기 바빠서 사실 도서관까지 챙겨갈 엄두가 안 나죠. 그렇다고 아이 혼자 보내기엔 도서관이 멀기도 하구요."(경기 남양주시 거주, 30대 생산직 A씨) 아이들의 '독서 환경'마저 부모의 소득과 거주 지역 등 사회경제적 배경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높은 가구의 아이일수록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기가 빠르고, 읽는 책의 수도 저소득 가구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출산율은 올랐는데 인구는 6년째 준다
2025년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은 반등했지만 주민등록 인구는 6년 연속 감소했고, 1인 가구는 전체의 42.3%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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