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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

정부, 중금리 대출 체계 전면 개편

신용점수 800점대 차주까지 채무조정을 고민할 정도로 중신용자의 금융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중금리대출 체계 전면 개편에 나섰다.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중신용자가 저신용층으로 밀려나는 이른바 '하방 이동' 우려가 커지자, 사잇돌대출 제도를 손질하고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까지 신설해 공급 확대와 금리 인하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인 27일 서울 동작구 KB희망금융센터에서 제4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중금리대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민주, 전남-대구 '지방선거 공동 승리' 협약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월 지방선거 공동 승리를 목표로 대구광역시당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호남 상생과 이재명 대통령의 비전 실현을 위한 공동 실천의 출발점이며,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은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해 지지를 표했다.

이억원, 철강업계 3종 금융 지원 발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중동 사태 등으로 부담이 커진 철강업계에 대출, 채권 매입, 투자 등 3종의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철강 기업의 유동성 및 채권 발행 부담을 완화하고, 1조원 규모의 펀드를 통해 사업 재편 및 재무구조 개선에 투자할 예정이다.

50조 국민성장펀드 첨단산업 생태계 지원 강화

정부는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해 5년간 50조원 이상을 첨단산업 생태계에 투입하며, 이는 민관합동펀드 35조원과 직접투자 15조원 이상으로 구성된다. 또한 고위험 프로젝트 투자, 대·중소기업 상생 구조 확산, VC·PE와 정부 협력을 통한 투자 사각지대 해소 및 산업 구조 설계를 목표로 한다.

이정현, 대구 컷오프 '정치 구조 개혁' 추진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대구 현역 의원 컷오프 논란에 대해 정치 구조 개혁과 미래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진 의원들을 공천에서 배제하여 새로운 인재에게 길을 열어주려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정청래·한병도 "상임위 18곳 모두 확보 검토"…이재명 "야당의 정당한 권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맡은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회수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상임위 독식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에서 민생 법안 처리가 지연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여당의 강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