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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스로 버는 노인 75%… 빈곤율 OECD 1위의 역설

65세 이상 인구가 21.6%로 1,100만 명을 넘고 노인 75%가 생활비를 스스로 번다. 그런데 빈곤율은 OECD 1위다. '2026 고령자 통계'로 본 일해도 가난한 노년의 구조.

어머니가 아들에게 2조 6천억 넘겼다…아들이 낼 세금은 1조 5천억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이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삼성전자 주식 2조 5,886억원어치를 증여했다. 증여세는 약 1조 5,600억원으로 추산된다.

中 희토류 유예 만료 D-26…미·EU는 흥정장 나섰는데 한국만 관망

중국 상무부의 희토류 수출통제 1년 유예가 11월 10일 만료된다. 미국과 EU는 협상 테이블에 나섰지만 한국은 기업별 대응뿐이다. SIA 보고서와 수입 통계로 짚은 한국 공급망의 취약점.

낸 돈의 13배를 받았다…국민연금 '1억 수령자' 2만명의 비밀

국민연금 보험료를 1,000만원 이하만 내고 1억원 넘게 받은 사람이 1만 9,972명이었다. 1988년 제도 초기의 낮은 보험료율과 높은 소득대체율이 만든 세대 간 격차다.

안경값의 합계를 계산대에서야 알려 주는 것은 정성 어린 상담이 아니라 비교를 막는 설계다

부품별로 쪼개진 채 늦게 완성되는 안경값 가격표는 비교를 막는 장치다.

국회 데이터 분석: 당론 이탈 10명 전원 국민의힘

국회 데이터 분석: 당론 이탈 10명 전원 국민의힘

한동훈, 민주당에 공직 사유화라고 맞불

韓 "일반 국민이면 안 될 일…與 의원 16명 합세한 공직 사유화"

문 앞 배송은 떠넘김이 아니라 손님이 고른 시간의 교환이다

문 앞 배송 비판은 선택을 떠넘김으로 바꿔 부른다. 진짜 문제는 동의와 책임의 규칙이다.

9개월 만에 기업가치 8배 뛴 AI 칩, 한국은 그 17분의 1

AI 추론 칩 스타트업 에치드의 기업가치가 9개월 만에 50억 달러에서 400억 달러 제안가로 뛰었다. 같은 트랙의 한국 리벨리온은 23억 4천만 달러 — 격차 17배의 의미를 숫자로 짚는다.

배달가 차액의 절반은 수수료가 아니라 가게가 매긴 값이니 공개만으로 불신은 끝나지 않는다

수수료는 이미 공공 정보로 공표돼 있다. 차액의 나머지 절반은 가게가 스스로 매긴 값이고, 공개는 값을 내리지 않는다.

배달 메뉴가 매장보다 비싼 건 가게의 욕심이 아니라 수수료가 가격표 뒤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배달가와 매장가의 차이는 폭리가 아니라 가격표 뒤에 숨은 수수료 구조다, 숨기지 말고 보여라.

로봇의 '몸'은 이미 중국 것이다, 이제 한국 공장으로 온다

2026년 상반기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4만 대를 넘으며 세계의 97%를 차지했다. 중국 업체가 다음 목표로 지목한 곳은 인건비 높은 한국 공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