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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강남3구 아파트값 3개월 만에 5억원씩 빠진다

서울 강남권 아파트 단지들에서 이전 거래가보다 수억원 싼 값에 계약이 이뤄지고, 호가를 크게 내린 매물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인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강남권 일대 주택 단지 모습.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수억원씩 가격을 낮춘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반포의 대표 단지에서 같은 층 아파트가 3개월 만에 5억5000만원 하락한 가격에 거래됐고, 도곡에서도 같은 평형이 2주 만에 2억원 넘게 떨어졌다. 압구정과 대치동 등에서는 매도 호가(집주인이 팔려고 부르는 가격)를 수억원 낮춘 매물도 등장했다.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이다. 반면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85주 연속 상승했다. 강남3구의 약세를 중저가·외곽지역이 상쇄하면서 서울 주택시장이 ‘강남 하락·외곽 상승’의 양극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 7일 휴전안 거절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를 위해 이란이 제안한 이른바 '7일 계획' 휴전안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절했습니다. 이란은 그래도 진전된 입장을 기다리겠다고 했지만 미국은 폭격 재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78년 만에 검찰청 폐쇄…수사와 기소를 둘로 나눴다

[형사사법대전환] ① 수사는 중수청, 기소는 공소청…검찰청 78년만에 폐지

상한가 종목 연초 대비 52% 감소…52주 신고가도 급감

이달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112개로 1월과 7월의 절반 이하 수준이며, 코스닥시장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다만 하한가 종목은 이달 총 14개로 지난달과 1월보다 늘어 하방 변동성은 줄지 않았다. 52주 신고가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26개, 코스닥 42개로 급감한 반면 신저가 종목은 각각 73개와 171개로 신고가 종목을 크게 웃돌았다.

주식·채권·펀드도 블록체인으로 쪼개 산다

한국거래소가 전자증권 기반 장내시장과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추진으로 블록체인 기반 조각투자 시장 개설을 앞두고 있으며, 모의운영 후 11월 개설을 예정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전자증권법 개정에 따라 토큰증권을 내년 2월 4일부터 제도권에 편입하고, 공모 조각투자·사모 MMF 등부터 단계적으로 토큰화 대상을 확대한 뒤 스테이블코인 등을 활용한 온체인 결제 인프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은행 예금금리 연 3.7%로, 잔액 1010조 돌파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주요 은행들이 잇달아 예금금리를 올려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연 3%대 중반에 도달했다. 우리은행은 이달 두 번째 인상으로 1년 만기 금리를 연 3.50%로 올렸고, KB국민은행도 3.50%로, 하나·신한은행은 3.40%로, NH농협은행은 예금·적금 금리를 0.20~0.25%포인트 인상했다. 금리 인상 속에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17일 기준 1010조원을 넘어서며 보름여 만에 약 5조1400억원 증가했다.

유리기판서 중국이 카드 열었다…한국 주자는 SKC 하나

BOE가 종횡비 15:1 유리 코어 기판을 공개하고 양산 투자를 예고했다. 옴디아가 삼성·LGD를 '관심 중간'으로 분류한 사이, 이 판의 한국 주자는 SKC 앱솔릭스뿐이다.

'매우 잘함' 응답 4개월 만에 반토막

9월 23일... '대통령 매우 잘함' 응답, 4개월 만에 반토막 ▲  9월 23일 한국일보 6면 기사.

AI 패권전, 칩 다음은 냉각수다…LG가 찾은 두 번째 관문

구광모-나델라 회동과 엔비디아 DSX 레디 인증 사이에서 한국 기업이 AI 물리 인프라 공급망으로 진입했다. 납품이 곧 기술주권은 아니라는 계산이 함께 필요하다.

일본 38%, 한국 33.67%…도금강판 하나로 번진 철강 관세 전쟁

일본이 한국산 아연도금강판에 최대 38% 잠정 반덤핑관세를 부과했다. 한국도 중국산에 33.67%로 맞선다. 철강 무역의 블록화를 숫자로 짚는다.

출생아 24개월 연속 증가, 그런데 인구 지도는 계속 비워진다

출생아 수가 24개월 연속 늘며 상반기 증가율 역대 최고를 찍었지만, 사망자가 더 많은 자연감소 구조와 지역별 지원 격차는 그대로다. 반등의 실체와 한계를 공개 통계로 짚는다.

수입차 3대 중 1대는 테슬라…BYD는 1년 만에 8배

2026년 8월 수입차 브랜드별 판매 순위에서 테슬라가 10,400대로 7개월 연속 1위, BYD는 3,002대로 1년 만에 8배 넘게 늘며 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