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금융당국,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 1.5%로 낮춰
금융당국, 연간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 전년 1.7%보다 낮은 1.5% 설정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 올해 들어 5조원 증가…증가액 목표치 4조원 넘어서 가계대출 총량 규제에 은행 돌며 대출 상담 오픈런…인터넷은행 10분 내 마감도
中 규제로 메타, 中AI 스타트업 인수 무산
미국 메타의 중국 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가 중국 당국의 규제로 최종 무산되어 거래가 철회되었다. 중국 정부가 기술 수출 관리 규제를 적용해 거래 불가를 통한한 가운데, 메타는 지난해 12월 약 2조8천억 원 규모의 해당 인수를 포기하고 입지 강화에 차질을 겪게 되었다.
11세 아동 사망, 교회 여성 목사 구속
천안시 성거읍 교회에서 11살 남자아이의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은 아이를 침대에 묶어 방치한 혐의로 60대 여성 목사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아이 몸에서 발견된 멍과 결박 흔적, 그리고 외할머니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으로 미루어 아동학대 정황이 드러났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 국토안보부 장관 멀린과도 불만 갖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 번째로 임명한 국토안보부 장관 마크웨인 멀린에 대해서도 불만을 갖는 것으로 8일(현지시간) 전해졌습니다.
8월 3일 입법 리포트: 형사소송법 개정안 공포 임박과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파장
8월 3일 입법 리포트: 형사소송법 개정안 공포 임박과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파장
금융위, 신축 아파트 입주자에만 잔금대출 지원 검토…청년·기존 아파트 제외
최근 대통령 주재 부동산 토론회에서 무주택자 등을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70%로 완화하자는 요구가 제기되었으나, 시장 안정성 우려로 반려되었다. 당국은 하반기 가계대출 증가세를 예측한 가운데, 주택금융 관련 대책은 이달 중순 세제개편안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국회 법사위 검찰 수사권 전면 조정 형사소송법 개정안 의결
국회 법사위 검찰 수사권 전면 조정 형사소송법 개정안 의결
7월 29일 증시 리포트: ASML·AMD·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혼조, 엔비디아·알파벳은 방어
2026-07-28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이재용 최태원 회장, 이달 말 이탈리아 방문해 글로벌 CEO들과 비공개 회동
- 전 세계 빅테크 기업 CEO들 네트워킹 강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나란히 방문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윤리위 내홍에 징계 기강잡기 제동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이후 윤리위를 통한 '해당 행위자' 징계 방침을 밝혔으나, 중앙윤리위원회 내부에서 이례적인 분란이 발생하면서 '기강잡기'에 제동이 걸리는 모양새다. 당시 조경태 의원이나 친한계 의원에 대한 징계 개시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윤리위는 당 대표나 당에 대한 반복적·조직적·지속적인 비판은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고만 발표했다. 이후 윤민우 윤리위원장이 의결 절차 없이 독단적으로 징계 기준을 발표했다는 내부 반발이 터져 나오면서 윤리위는 사실상 '내전' 상태에 빠졌다.
아동 성범죄 의혹 최영중 전 의원, 230만 원 의정비 전액 반환 요구
아동 성범죄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충북 청주시의원에게 의정비가 지급됐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여성단체가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충북 지역 6개 여성단체로 이뤄진 충북여성연대는 오늘(24일) 성명서를 내고, “최 전 의원이 임기 16일치 의정 활동비와 월정수당으로 230만 원을 챙긴 것은 시민에 대한 명백한 기만” 이라며 즉각 반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경찰 수사를 받는 와중에 출마를 강행하고, 4천만 원 상당의 선거비용 보전까지 신청한 것은 염치없는 행위의 극치”라며 보전 신청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김건희 사건 대법원 선고 연기…대법관들 의견 엇갈려 전원합의체로 회부
당초 오늘로 예정돼 있던 김건희 씨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선고가 하루 전인 어제 돌연 연기됐습니다. 대법관 네 명으로 구성된 소부가 아니라, 더 많은 대법관이 참여하는 전원합의체의 판단을 받아보기 위해서라는 게 대법원 측의 설명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