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이란 의회의장, 미국 협상 앞서 '선결 조건' 제시
이란과 미국이 파키스탄의 중재로 6주간의 무력 충돌을 끝내기 위한 2주간 휴전에 돌입했으며,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종전 협상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란 외무장관은 레바논도 휴전에 포함하고 이스라엘의 공습 중단을 미국이 지킬 것을 요구했으며,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에 베이루트 공습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란, 헤즈볼라 배제 시 휴전 협정 파기 경고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 휴전 협정에 이란 지원 무장 단체 헤즈볼라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다. 헤즈볼라는 2025년 3월 이스라엘과의 휴전을 파기하고 다시 참전했으며,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군사 작전을 미국의 의무 불이행으로 보고 있다.
월가 공포지수, 전쟁 이전 수준 회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결정하자, 유가가 급락하고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락했으며 주식 시장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 상황이 향후 시장 반등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