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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에 비트코인 7만8천달러 돌파 실패…1천억달러 증발

백영우 기자· 2026. 4. 19. PM 9:27:41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 속에 비트코인이 7만8,400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며 7만5,000달러선까지 밀렸다. 이틀 만에 암호화폐 시가총액 1,000억 달러가 증발했다. 이란 외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언급하며 비트코인이 잠시 7만8,400달러까지 올랐으나, 이란 측이 이를 전면 부인하고 해협을 다시 봉쇄하면서 시장은 급격히 식었다. 비트코인 하락 흐름 속에 이더리움(ETH)은 하루 3.5% 하락하며 2,300달러선까지 밀렸고, XRP, 바이낸스코인(BNB)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약세를 보였다.

에이브(AAVE)는 켈프다오(KelpDAO) 해킹 여파로 20% 넘게 급락하며 92달러까지 떨어졌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조6,200억 달러로 감소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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