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중소기업, 고환율·물류비 부담에 중동 피해 946건 접수
물류비 상승에 고환율 장기화 부담 호소 중기부 중동 피해 접수 946건, 현장 비상 이란 반다르 아바스 근처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선박들. 2026.6.17
미군, 대이란 해상 봉쇄 뚫던 이란 유조선 2척 무력화
미군 중부사령부는 8일(현지 시간)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를 뚫고 오만만 이란 항구로 진입하려던 이란 국적 유조선 2척을 무력화했다고 발표했다. CNN, 가디언 등에 따르면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호에 탑재된 미 해군 F/A-18 슈퍼 호넷 전투기가 유조선 2척의 굴뚝(연기 배출구) 부분에 정밀 유도탄을 발사해 두 선박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이란 연설 앞두고 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충돌
미국과 이란 간 종전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하루 만에 양측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력충돌을 빚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시간으로 내일 새벽 1시 이란 관련 연설을 예고해 어떤 내용이 담길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첫 소식 김하희 월드리포터입니다.
미 해군, 호위함 미사일 피격 보도 부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미 해군의 호위함 한 척이 오만만에서 이란군의 미사일 2발을 맞고 퇴각했다고 보도됐습니다. 하지만 미군은 이를 즉시 부인했습니다. 이란 국영 통신은 이란 남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남동부 자스크 인근 해역에서 미 호위함 1척이 항행 및 선박 통행 규정을 위반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해협 봉쇄 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긴장 고조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명령했다. 그는 미국 해군이 해당 해협의 통행을 차단하고, 이란군 발포 시 강력히 보복하며 48시간 내 해협 개방 실패 시 이란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다.
미군, 이란과 조율 없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미군 함정 여러 척이 11일 이란과 사전 조율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이 작전이 상업용 선박의 통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평화 협상 시점과 맞물렸다고 전했다. 반면, 이란 반관영 매체 누르뉴스는 이란군의 대응으로 미 구축함이 회항했다고 보도했다.
월가 공포지수, 전쟁 이전 수준 회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결정하자, 유가가 급락하고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락했으며 주식 시장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 상황이 향후 시장 반등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란의 값싼 무기, 최신예기 제압 실력
이란은 이스파한 남부 지역에서 약 1,500억 원 상당의 F-15E 전투기를 격추했습니다. 격추에는 약 6,500만 원의 견착식 대공미사일이 사용되었으며, 두 장비 간 가격 차이는 약 2,300배에 달합니다.
국제 유가 2% 반등,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영향
미국이 중동 지역에 병력을 추가로 증강하면서 국제 유가가 2% 이상 올랐다. 미국은 해병대 약 2,200~2,500명을 중동으로 파견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주요 유류 수출항인 하르그 섬 봉쇄를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