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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이익

금융권,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은 가계대출 성장 한계에 따라 AI, 첨단산업, 기업금융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AI 데이터센터, K-방산 수출 금융을, 우리금융그룹은 기업금융 재건과 공급망 금융을, NH농협금융은 스마트팜, 농식품 산업,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며 미래 산업 생태계 연결성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내 은행 1분기 순이익 3.9% 감소

국내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조7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000억원(3.9%) 줄었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급감하고 인건비·물건비 등 판관비가 늘어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20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일반은행의 순이익은 4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과 건전성 모두 개선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순이자마진(NIM) 상승과 대손비용 감소라는 두 축에 힘입어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금리 환경 변화 속에서도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금융권 내 차별화된 흐름이 주목된다.

5대 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6조 2천억원 '역대 최대'

5대 금융, 1분기 순익 6.2조 ‘역대 최대’…KB·신한·하나 최대, 우리만 역성장

NH농협금융, 1분기 순이익 21.7% 늘어난 8688억 기록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뤘다. NH농협금융지주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8688억 원으로 전년 동기(7140억 원) 대비 21.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