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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반도체 빼면 이미 정체"…KDI 경고, 2030년 역성장 시계

KDI·산업연구원은 반도체 호황이 산업 경쟁력 약화를 가리는 착시라며 이대로면 2030년부터 역성장에 들어설 수 있다고 진단했다. 수출 비중 47.6%의 이면을 짚는다.

석포제련소 오염토 12만5000㎥ 10년째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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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역대 흑자, 맥주는 27년 만에 최저…벌어지는 두 얼굴

8월 경상수지 461억 달러 역대 2위 흑자와 호프집 2만 곳 붕괴·주류 출고량 27년 만에 최저가 같은 주에 나왔다. 수출과 내수의 온차를 국세청·한국은행 데이터로 짚는다.

인구 20만 부산 금정구가 '소멸 위험'…인구 감소는 이제 도시의 문제다

행정안전부가 5년 만에 인구감소지역을 89곳에서 92곳으로 재지정했다. 인구 20만의 부산 금정구가 편입되며 소멸 위험은 도시 안으로 확산했고, 기금 투입에도 명단은 줄지 않았다.

출생아 25개월째 늘었는데, 인구는 81개월째 줄었다

7월 출생아 2만4275명으로 7년 만 최대, 25개월 연속 증가했다. 그러나 총인구는 81개월 연속 자연감소 중이며, 반등의 실체는 결혼 회복과 고령 출산이다.

10월 5일 입법 리포트: 사사키 참의원서 청년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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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일자리는 전부 60대 것… 청년은 46개월째 밀려났다

8월 전체 취업자가 18.4만 명 늘었지만 증가분 전부를 60세 이상이 가져갔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고용률은 28개월째 하락 중이다.

취업자 18만 명 늘었는데, 청년만 46개월째 줄어드는 이유

8월 전체 취업자는 18만 4,000명 늘었지만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다. 증가분은 65세 이상이 주도했고 청년 고용률은 28개월째 하락 중이다. 보조금 확대가 못 푸는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일자리 18만 개 늘었는데, 청년 몫은 46개월째 없다

8월 취업자는 18만4천 명 늘었지만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다. 증가 몫은 60세 이상과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에 쏠렸고, 청년 고용률은 28개월째 하락 중이다.

아이는 다시 태어나는데, 학교는 지금 문을 닫는다

2025년 출생아 25만4300명으로 2년 연속 반등했지만 올해 입학생 0명 초등학교는 210곳이다. 통계의 시차와 지역 양극화가 남긴 과제를 데이터로 짚는다.

추석 연휴에도 취업 준비하는 20대…취업자 수 27년 만에 최대 폭 감소

올해 1~8월 20대 취업자는 월평균 327만9천명으로 전년 대비 19만3천명(-5.6%) 감소했으며, 이는 1998년 이후 최대 폭이다. 20대 인구는 3.5% 감소에 그쳐 일자리가 인구보다 빠르게 사라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추석 연휴에도 취업 준비를 이어갔고, 전문가들은 취업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고립·은둔 등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고용률 70.4% 역대 최고, 청년은 28개월째 내리막

8월 15~64세 고용률 70.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청년 고용률은 44.1%로 28개월 연속 하락했다. 65세 이상 취업자 26만3000명 증가와 청년 취업자 14만3000명 감소가 공존하는 노동시장의 구조적 균열을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