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태평양
북한, 미군 사령관 발언 비판하며 대중국 전략 견제
북한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의 '한국은 중국 입장에서 단검' 발언을 두고 대중국 억제를 노린 미국 행정부의 전략적 시각을 반영한 결과라고 비판하며 이를 견제하기 위한 주변국과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발언이 일으킨 파장과 이후 해명을 언급하면서 "일개인의 즉흥적인 주장이 아니라 대중국 억제를 노린 지역전략실현에서 한국을 중요한 지정학적 도구로 써먹으려는 역대 미행정부들의 전략적 시각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고 논평했다. "미국은 냉전 종식 후 대중국 억제에 목적을 둔 아시아태평양 재균형 전략과 그를 구체화하고 확대시킨 인도태평양 전략을 제시하고 지역에서 군사적 우위를 선점하는데 초점을 집중했다"고 주장했다.
북한, 주한미군 사령관 발언 비판하며 대중국 견제 나섰다
북한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의 '한국은 중국 입장에서 단검' 발언을 두고 대중국 억제를 노린 미국 행정부의 전략적 시각을 반영한 결과라고 비판하며 이를 견제하기 위한 주변국과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명철은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이 일으킨 파장과 이후 해명을 언급하면서 "일개인의 즉흥적인 주장이 아니라 대중국 억제를 노린 지역전략실현에서 한국을 중요한 지정학적 도구로 써먹으려는 역대 미행정부들의 전략적 시각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고 논평했다. 그는 "미국은 냉전 종식 후 대중국 억제에 목적을 둔 아시아태평양 재균형 전략과 그를 구체화하고 확대시킨 인도태평양 전략을 제시하고 지역에서 군사적 우위를 선점하는데 초점을 집중했다"고 주장했다.
주한미군, 병력보다 '역량 강화' 집중해 현대화 추진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주한미군이 병력 규모보다 군사적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현대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사드(THAAD) 시스템이 한반도에 배치돼 있음을 확인했으며, 새뮤얼 퍼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은 북한과 러시아의 협력 심화에 우려를 표했다.
나토 30개국 대사단 방한, 안보 협력 논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30개 회원국 상주 대사단이 한국을 방문해 북한-러시아 군사 밀착 및 역내 안보 문제에 대한 우려를 교환했다. 방문단은 비무장지대(DMZ) 공동경비구역(JSA)을 시찰하고 조현 외교부 장관 등을 만나 한-나토 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인도태평양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 강화에 공감하며 우주·혁신 기술 분야 협력 확대에도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