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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중국서 양산 개시

중국의 Leju Robotics와 Dongfang Precision Science & Technology가 협력하여 연간 1만 대 생산 능력을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대량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프로토타입 단계를 넘어선 실제 생산 단계에서 일부 모델은 목표 생산량을 달성했으나, 복잡한 실제 환경에서의 소프트웨어 구동이 상용화의 주요 난제로 남아있습니다.

조배숙 "전재수 봐주기 수사, 법 왜곡죄 적용해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전 의원 사건' 불기소 처분 발표 시점에 대해 수사 결과 종합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관은 해당 처분이 공소권 없음과 증거 불충분으로 나뉘었으며 시기적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 지급 최대 60만원

정부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1인당 최대 60만원의 피해지원금을 4월 27일부터 지급합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발표한 이 지원금은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 국민에게는 5월 18일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유성구 선관위, 투표지분류기 모의시험 실시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대전시선관위에서 투표지분류기 제1차 모의시험을 실시해 개표 과정 변수 점검 및 장비 신뢰도 확인에 집중했다. 이번 시험에서 정당/후보자별 분류 정확도, 훼손/무효표 인식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5월 말과 선거 전날에도 추가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17일부터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금지

17일부터 수도권 및 규제지역에서 다주택자의 아파트 담보대출 만기 연장이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다만, 어린이집, 민간건설임대주택, 인구감소지역 주택 등 일부 예외는 보유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어 연장이 허용되며, 세입자 거주 시에는 임대차 계약 종료 시까지 규제가 유예됩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본경선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본경선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김관영 전북지사가 제명되면서 이원택, 안호영 예비후보 간 2파전으로 치러진다.

민주당, 이재명 취임 전 사진 활용 금지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경선 후보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사진·영상 홍보 활용을 금지했습니다. 일부 최고위원과 의원은 반발했으나, 당은 대통령 음성 활용이나 과거 영상의 현재 시점 이용을 엄중히 금지하며 기존 홍보물은 허용한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를 유권자 혼란 방지와 대통령 보호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용한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확정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경선에서 신용한 부위원장이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신 후보는 미래 지향적 승리를 강조하며 '원팀' 기조를 밝혔고, 국민의힘은 아직 경선 일정과 후보군을 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중러, 중동 전쟁 즉각 중단 촉구

중국과 러시아 외교 수장은 5일 전화 통화에서 중동 전쟁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이란 민간 인프라 공격 중단과 협상 복귀를 요구했으며, 러시아는 부셰르 원전 공습을 국제법 위반으로 비판했습니다.

YIDEX 개막, AI 기반 해양 방산 주목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가 공동 주최한 행사에서 LIG넥스원, KAI 등 주요 방산업체들이 참가하여 첨단 무기체계와 핵심 부품을 선보였습니다. LIG넥스원은 임무별 무인수상정을, KAI는 해상 작전 지원용 항공기 모형을 공개했으며, 참가 기업들은 함정·무기·무인체계를 묶은 통합 패키지를 전시했습니다.

AI 시대, 창작권 침해 우려

AI가 배우 염혜란의 동의 없이 얼굴과 목소리를 재현하는 등 창작자의 권리가 침해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국성우협회는 AI로 인해 일자리가 감소했다고 주장하며, 게티이미지와 국내 방송 3사가 AI 학습 데이터 관련 저작권 침해로 각각 스테이블 디퓨션과 네이버를 제소하는 등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이다.

경기도·서울시장 후보 경선 5일부터 시작

더불어민주당이 5일 경기도지사, 7일 서울시장 경선을 시작하며, 경기도에는 한준호·추미애·김동연, 서울에는 전현희·박주민·정원오 후보가 경쟁한다. 대구시장 선거에 김부겸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주호영 등의 컷오프 불복으로 변수가 생겼으며, 충북지사에는 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