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건전성
신용융자 34조원에 반대매매 비중 7.2%
국내 증시 신용융자 잔고가 12일 기준 34조2888억원으로 34조원을 넘어섰고,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도 14일 7.2%를 기록하는 등 개인투자자의 빚투가 급증하고 있다. 신용융자는 반도체 종목에 집중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체의 27.5%인 9조2000억원이 몰렸으며, 증권사 자기자본 대비 신용공여금 비중도 6월 말 60.4%로 부동산금융 익스포저를 웃돌았다. 전문가는 업권 전반 리스크는 제한적이지만 리스크 관리가 미흡한 개별 증권사 실적에는 큰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캠코, 지방은행 금융안정 지원펀드 2호 출범
캠코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2호 펀드 출범 간담회를 열고, 이지스자산운용이 지방은행의 부실채권을 인수·정리하는 2호 펀드를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지방은행의 재무 건전성 회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카드채 3년물 금리 0.8%p 상승, 카드론 이자 부담 늘어날 수도
카드채 3년물 금리가 지난해보다 상승하며 카드사의 자금 조달 비용이 늘었습니다. 경기 침체로 연체율이 악화된 가운데, 이러한 금리 상승 압박으로 인해 카드론 금리 역시 하반기 중 인상될 수 있습니다. 카드사들은 자금 조달 구조 다변화를 모색 중입니다.
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과 건전성 모두 개선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순이자마진(NIM) 상승과 대손비용 감소라는 두 축에 힘입어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금리 환경 변화 속에서도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금융권 내 차별화된 흐름이 주목된다.
자영업자 대출 역대 최대, 금리 4개월째 상승
작년 말 기준 자영업자 대출 규모가 1천92조9천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대출 금리는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체 자영업자 대출 차주의 59.3%가 '취약 차주'에 해당하여 금리 인상 시 이자 부담 증가와 금융 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