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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국은 유럽에만 희토류 문을 연다, 한국의 11월 10일

미·중 희토류 휴전은 2027년 1월로 연장됐지만 11월 10일 법적 시한은 그대로고, 중국은 유럽에만 허가를 열고 있다. 관세청 통계로 본 한국의 조달 다변화와 자석 의존의 한계.

이재명 대통령, 사랑제일교회에 무력 버티기 없다 촉구

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무력으로 버티면 되는 게 어딨나"(종합)

중국이 76% 가져갔다…K조선 마지막 방어선은 LNG선

올해 한국 조선 수주는 43% 늘었지만 세계 점유율은 15%에 그쳤다. 중국이 76%를 가져가는 사이 마지막 보루인 LNG운반선 점유율도 8%에서 39%로 올라섰다.

영업이익 107조에 주가는 빠졌다…AI 메모리 호황의 역설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하고도 주가가 6.2% 빠졌다. 하이닉스와의 공급 전망 격차, 미뤄진 주주환원, 10월 반도체 수출 259% 증가 뒤에 숨은 사이클 리스크를 짚는다.

전투기 회사, 3개월 만에 1조 원어치 팔았다…새 계약은 목표의 21%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3분기 매출이 1조 643억 원으로 1년 새 51.6% 급증했다. KF-21 전투기 공군 납품이 본격화됐지만 올해 수주 목표 달성률은 21%에 그쳤다.

TSMC 72.5% vs 삼성 5.9%, '파운드리 2강'은 이제 통계에 없다

2분기 파운드리 점유율 TSMC 72.5%, 삼성 5.9%. 수율 60%로 양산 문턱에 선 삼성과 생산능력을 두 배 늘리는 TSMC, 그 틈에 중국 SMIC가 추격하는 구도를 짚는다.

잘 보이는 고용 지표, 청년만 47개월째 빠져 있다

9월 고용동향에서 실업률 2.0%로 9월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했지만 15~29세 청년 취업자는 47개월 연속 감소했다. 일자리 증가가 보건·복지 업종에 집중된 만큼 개선의 실체를 따져야 한다.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시 측근 선제 사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 참모와 측근에 대해 선제 사면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뉴욕포스트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의회 다수당을 탈환하고 트럼프 행정부 인사를 겨냥한 조사에 나설 경우 선제 사면을 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필요하다면 할 것이다. 물론이다"라고 답했습니다. 행정부 각료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일한 모두가 선제 사면 대상에 해당되느냐는 질문에도 "그렇다"면서 "J6를 위해서도 (선제 사면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제친 한국 수출, 성적표 74%는 반도체가 썼다

한국 수출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5위에 올랐지만 증가분의 74%, 최근 비중 44.7%는 반도체 한 품목이었다. 빅5 진입의 이면을 데이터로 짚는다.

물량은 中 76%, 이익은 韓 — 조선 호황의 계산서는 2029년 온다

올해 세계 신조선 발주의 76%를 중국이 가져가는 동안 한국 조선 빅3는 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냈다. 고선가 수주잔량이 소진되는 2029년 전에 미 해군 MRO 등 중국이 접근 못 하는 시장이 대안이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희토류 0.1%의 칼날 — 유예가 끝나면 한국에 남는 것

중국의 희토류 역외 수출통제 '0.1% 룰'이 1년 유예 만료를 앞뒀다. IEA가 보여주는 중국의 독점 구조와 현대차 사례, LS·포스코·한국아연의 제2 공급망 구축까지 점검한다.

출생아 26개월 연속 증가, 인구는 82개월째 줄었다

8월 출생아가 26개월 연속 증가하며 7년 만에 최대치를 남겼지만 인구 자연감소는 82개월째 이어진다. 반등의 크기와 한계를 공식 통계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