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올해 국세수입 21조 9천억 원 증가할 듯
반도체 경기 회복과 증시 활황 영향으로 올해 1~4월 국세수입이 지난해보다 21조9000억원 늘었다. 현재 증가율이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올해 국세수입은 지난해보다 57조6000억원 많은 431조5000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4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올해 1~4월 누적 국세수입은 164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국세수입 실적은 373조9000억원이었다. 같은 증가율을 단순 적용하면 올해 국세수입은 431조5000억원으로 계산된다.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제조업은 'K자 양극화'
SK하이닉스 임직원 2천여명↑…고용시장도 반도체 쏠림 삼성·SK 취업 연계 학과 한의대만큼 인기…AI·컴퓨팅 인력 각광 SK하이닉스, 차세대 HBM 로드맵 공개
MSCI 시장분류, 한국 증시 선진국 편입 '가시권'
MSCI가 한국 증시를 신흥국에서 선진국 관찰대상국으로 포함시킬지 주목된다. 한국 정부는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등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2025년 7월 6일부터 외환시장이 24시간 운영되고 역외 원화 결제망이 시행되는 등 제도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나, MSCI는 개혁의 시행과 효과 평가 시간이 필요하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증권사 1분기 순이익 4.3조원, 작년보다 77% 급증
코스피 시장 중심으로 거래대금 급증하면서 수탁수수료도 크게 증가 올해 1분기 증권회사의 전체 순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26년 1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증권회사 전체 순이익은 4조 3271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2조 4428억 원) 대비 77.1%(1조 8843억 원) 증가한 수치다.
우리은행 런던센터, 파생상품 판매 허가 받아
우리은행 런던트레이딩센터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대고객 파생상품 영업과 유가증권 운용 등에 필요한 인가를 획득했다. / 사진 =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영국 런던트레이딩센터의 금융당국 인가를 확보하며 외국인 원화 자산 투자 지원을 본격화한다. 런던트레이딩센터가 영국 금융감독청(FCA)과 건전성감독청(PRA)으로부터 대고객 파생상품 영업과 유가증권 운용 등에 필요한 인가를 받았다.
외환보유액 한 달 만에 8억 달러 줄어
환율 방어를 하느라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8억 달러(약 9조원) 넘게 줄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69억9000만 달러로 전월(4278억8000만 달러)보다 8억8000만 달러 감소했다. 지난 4월 한 달 동안 42억2000만달러 증가했다가 감소세로 전환했다. 한은은 국민연금과의 외환 스와프를 비롯한 시장 안정화 조치로 외환보유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정부 1년, 검찰·사법·노동 개혁 현황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년 동안 검찰과 사법 시스템에 대대적인 변화가 이어졌습니다. 과정에서 찬반 논쟁이 불거지기도 했는데 여전히 남아 있는 핵심 쟁점도 있습니다. 짚어봤습니다.
이재명, 부동산 불법 행위 엄단 예고… 780건 신고 접수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는 이제는 안 된다"며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부동산 관련 탈세 근절을 위해 운영 중인 국세청 신고센터에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해당 기사에는 국세청 신고 센터 출범 이후 5개월간 780건의 탈세 의혹 제보가 접수됐으며, 이 중 80%가량이 서울·경기·인천에 집중돼 있다는 국회 기획재정기획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의 분석이 담겼다.
중동 원유 수출 급감, 한국·일본에 영향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지난 3월부터 이번 달까지 중동의 원유 수출량이 급감했으며, 중동 원유 의존도가 높은 한국과 일본이 가장 크게 타격 받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유럽 해운 데이터 업체 케플러 자료를 인용해 올해 3∼5월 주요국의 원유 수입량을 파악한 결과 한국과 일본의 감소가 두드러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지난 3월부터 이번 달까지 중동산 원유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코드 클로드, 코딩 방식의 변화 제시
AI가 코딩의 미래를 열고 있다. 앤트로픽이 런던에서 개발자 행사 '코드 위드 클로드'를 열고 AI가 코드를 작성하는 시대를 선보였다. 지난 5월 1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서는 AI가 개발 업무를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온라인 안전 정책 반발 소송과 기후 기술 기업의 사업 전환 모색
온라인 안전 정책에 반발하는 연구자들이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기후 기술 기업들은 생존 및 성장을 위해 새로운 사업 분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AI 과학, 구글 I/O서 새로운 가능성 제시
Google I/O showed how the path for AI-driven science is shif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