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모스 탄 교수, 황교안·전광훈 연이어 만나
6·3 지방선거 직전 입국한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경찰 출석 요구에 불응한 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잇달아 만났다.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중국이 한국의 부정선거에 개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릴 적 소년원에 들어갔다'는 등의 음모론으로 논란을 빚어왔다. 29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 탄 교수에게 이날 오후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요구했으나 탄 교수 측은 경찰에 수사관 기피서와 함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혜식 등 6명,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 송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측근 6명과 유튜브 '신의한수' 운영자 신혜식 등이 공무집행방해 교사 및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경찰은 전 목사가 조직적 지휘체계를 운영했다고 판단했으며, 전 목사 본인은 이미 구속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