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육감 후보 진흙탕 싸움
전남·광주 교육감 선거가 후보 간 폭로와 고발전으로 혼탁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 후보 측은 자신들을 고발한 전교조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올해 2월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은 전교조 소속인 장 후보가 이 사실을 알면서도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장 후보 측은 현직 전남교육감인 김 후보가 납품 비리 이력이 있는 업자의 배우자 소유 한옥에 거주하는 의혹을 제기하며 반박했다. 해당 건에 대해 경찰은 보증금과 월세 납부 사실을 토대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으나, 고발인의 재수사 요청으로 현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수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교육청 민원 2만 건, 역대 최고 기록
민원에 쓰러진 공교육(上) 클릭 한 번이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민원을 넣을 수 있는 세상이다. 학교도 예외는 아니다. 운동회와 소풍, 학급 배정과 수업 방식에 이르기까지 학교 현장은 온갖 민원에 시달리고 있다. 일단 민원이 제기되면 시시비비를 떠나 학교는 무조건 '대응'해야 한다. 교사들의 시간과 열정이 행정으로 낭비되면 행사 취소, 담임 교체, 젊은 교사들의 퇴직이라는 교육 공백으로 돌아온다. 비상식적이고 불필요한 민원으로부터 교실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사회가 실질적인 법적 보호장치를 고민해야 할 때다. 온라인 '민원 폭격'…서울시교육청 민원 '2만건' 사상 최고 돌파
안민석, 경기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확정…임태희와 본선 대결
안민석 전 의원이 6월 3일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안 전 의원은 본선에서 임태희 현 경기도교육감과 대결하게 됩니다.
전남 광주 교육감 선거 경쟁 치열
김대중 전 전남교육감이 초대 전남·광주 통합 교육감 출마를 선언하며 단일화 움직임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을 포함한 예비후보들은 통합 교육 정책 비전을 논의했으며, 정성홍, 장관호 후보는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