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방
광주 사업에 전남 지방채 한도까지 쓰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첫 추경을 위해 1198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시의회에 요청했는데, 원금 차환 462억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415억원,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비 300억원 등이 포함됐다. 옛 광주의 발행 한도가 소진된 상태에서 옛 전남의 한도 465억원을 활용하고도 271억원은 법정 한도를 초과해 발행하게 되며, 일부 의원들은 빚 전가라는 비판과 함께 철도 2호선 사업비의 삭감을 요구했다. 시의회는 광주와 전남의 전체 채무 공개 및 구체적인 상환계획 제출을 요구했고, 통합시는 조직개편 후 통합 채무관리체계를 갖추겠다고 밝
전남도의원, 경쟁 후보에 금품 건네 불출마 종용 혐의 고발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도의회 의원 A씨가 경쟁 후보 B씨의 불출마를 종용하며 금품을 건넨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A씨는 지난달 말 B씨 측근 C씨의 자택을 방문해 B씨가 출마하지 않도록 설득해 달라며 현금 1천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