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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조직에 1.3억 전달한 40대 남성 구속

울산경찰청은 지난달 경기도의 한 숙박업소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에 현금과 골드바 1억 3천만 원을 전달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사칭 전화에 속아 피해금을 전달했으며, 경찰은 CCTV 추적으로 A씨를 체포하고 범행에 사용하려던 골드바 4600만 원 상당을 압수했습니다.

서울시, AI 콜봇으로 119 긴급 출동 신속 지원

서울시는 AI 기반의 콜봇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AI 콜봇은 119로 전화가 걸려오면 사고 유형을 신속하게 파악해 소방대원에게 긴급 상황을 전달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재편하고 있다. 재난 현장에 필요한 물자를 신속하게 배치하는 시스템부터 112·119·재난상황실을 연결하는 도시 통합플랫폼까지 재난안전시스템이 고도화 국면에 들어섰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현장을 탐색할 수 있는 로봇도 등장했다.

공수처, 현직 부장판사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재판에서 유리한 선고를 해주는 것을 빌미로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현직 부장판사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뇌물 금액은 3천만 원 정도인데, 공수처가 현직 판사를 재판에 넘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국 FAA 직원, 트럼프 대통령 살해 협박 혐의로 기소

미국 연방항공청(FAA) 직원이 백악관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는 이메일을 보낸 혐의로 기소되었다. 35세의 딘 델레키아이는 사망 협박을 보내기 수개월 전 정부 컴퓨터로 암살 조사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 5·18 기록 92점, 사진·영상으로 시민에게 공개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사진 및 영상 기록 92점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이 기록물에는 국내외 언론인들이 당시 광주의 상황을 담은 자료들이 포함되었으며,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5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전시됩니다.

금감원, AI로 금융 사기 인플루언서 감시 강화

금감원, 'AI 실시간 감시체계' 활용 핀플루언서 상시 모니터링 금감원 제보·민원 17건 중 50~60대 피해 12건, 피해액 최대 3억

루비오 미 국무장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용납 불가 입장 재확인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이란이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유지하려 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으로선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란의 핵무기 보유 역시 허용할 수 없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만약 이란이 말하는 해협 개방이라는 것이 ‘그래, 해협은 열려 있다. 하지만 이란과 협의하고, 우리 허가를 받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공격하겠다, 통행료도 내라’는 식이라면 그건 해협 개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란, 파키스탄 경유한 미국 새 제안 검토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SNSC)가 미국과 2차 협상과 관련해 파키스탄을 통해 제시된 미국 측 새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SNSC는 18일(현지시간) 사무총장 명의로 성명에서 지난 11~12일 파키스탄에서 열린 미국과 1차 협상의 결렬과 관련해 "(미국 측이) 협상 과정에서 새로운 과도한 요구를 제기했다"며 "적이 과도한 요구를 철회하고 전장의 현실에 맞는 요구를 제시할 경우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이란 휴전 마감 임박, 연장 없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한이 연장 없이 종료되며, 백악관은 연장 요청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은 이란을 방문해 미국의 종전 협상안 수용을 압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 SW 공학, 혁신으로 재정의

인공지능(AI)의 에이전틱 기능이 소프트웨어 공학 분야에 세 번째 혁신을 가져오며, 프로젝트 전체를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종단간 자동화를 가능케 할 잠재력을 지닌다. 기업들은 에이전틱 AI를 최우선 투자 대상으로 삼아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출시 시간 단축이 가장 큰 기대 효과로 꼽히지만 컴퓨팅 비용과 기존 시스템 통합이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박일호 전 밀양시장 항소심, 검찰 증인 신청 결정 보류

박일호 전 밀양시장의 뇌물 혐의 항소심에서 재판부는 검찰이 신청한 증인 A씨 채택을 보류하고 추가 소명을 요구했습니다. 재판부는 박 전 시장의 계좌 거래 내역 제출은 수용했으나, 증인 A씨 채택 여부는 추후 결정할 방침입니다. 1심 재판부는 앞서 증인 A씨 진술의 일관성 부족 등을 이유로 박 전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김태효,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 수사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우방국에 계엄의 정당성을 설득하기 위해 관련 메시지를 전달한 혐의로 특검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과 윤 전 대통령도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했으며, 당시 통화 상대 및 대화 내용을 파악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