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만금
젠슨 황, SK·현대차와 5천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 발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24일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SK그룹과 엔비디아는 오늘 양사 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할 것"이라며 "그 규모는 5천억 달러에 달한다"고 말했다. 특히 "현대차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운행을 하는 제네시스 차량을 함께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차와의 협력 부분에 대해서는 이 대통령 역시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로보틱스 사업 투자 등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한국 젊은이들과 전북 지역 주민들도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다"고 호응하기도 했다.
새만금, '국민성장펀드 2차 사업' 거점으로 확정…10조 원 투입
정부는 1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2차 사업' 대상으로 전북 새만금 지역을 확정하고, 로봇·수소·AI 등 미래 기술 핵심 단지를 조성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5월부터 관련 자금을 투입하며, 지방 사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력 증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