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전북, 14개 단체장 선거 민주당 휩쓸어…지방선거 압승
제9회 지방선거 결과 전북지역에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독점 구도가 확연하게 드러났다. 특히 전북지사를 비롯해 14개 시·군 단체장과 광역의회를 사실상 독식했다. 전북지사 선거가 역대 가장 치열한 접전으로 치러졌지만 결과적으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데 이어 14개 시장·군수 선거구를 모두 석권하며 지역 정치 지배력은 더욱 일당 중심 체제로 공고해졌다. 전북 전 단체장 민주당 '석권'...도의회 무투표 당선 65.8%
민주당 전북 공천에 도민들 "규탄한다" 시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공천 과정에 반발한 일부 도민이 25일 전북을 찾은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규탄하는 기습 시위를 벌였다. 경찰이 민주당 지지자들과 충돌을 우려해 이들을 분리 조치했고, 민주당은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선거 질서를 파괴하려는 위법 행위"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날 오후 2시께 전북대학교 옛 정문 앞에서 열린 민주당 유세 현장에는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등 전북지역 후보들이 총출동했다.
석유 최고가 동결에도 전북 지역 기름값은 오름세
5차 석유 최고가격도 동결···전북 기름값은 상승세 5차 석유 최고가격도 동결···전북 기름값은 상승세
국회, 국립의학전문대학원법 통과… 지역 숙원사업 기대
전북지역 숙원사업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대학원은 2030년 개교를 목표로 국가가 학업 비용을 지원하며, 졸업생은 15년간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의무 복무해야 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올 하반기부터 부지 확보 및 설계 등 설립 절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민주당 전북 경선 후유증, 의혹·수사 계속
더불어민주당의 전북지역 경선이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법적 공방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중앙당의 감찰과 검찰·경찰 수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지사 경선은 감찰과 수사가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소상공인공단, 조직 개편으로 금융 지원 강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6년 소상공인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조직의 허리를 대폭 보강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복잡했던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정책자금이 필요한 곳에 더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금융기능의 기획과 실행을 완전히 분리한 것이다. 공단은 20일 기존 7본부 1연구소 23실 체계를 7본부 1연구소 25실로 확대하고, 정책사업 추진 구조를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금융지원 기능을 강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직을 재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