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희토류 0.1%의 칼날 — 유예가 끝나면 한국에 남는 것
중국의 희토류 역외 수출통제 '0.1% 룰'이 1년 유예 만료를 앞뒀다. IEA가 보여주는 중국의 독점 구조와 현대차 사례, LS·포스코·한국아연의 제2 공급망 구축까지 점검한다.
전작권 환수 늦추는 미국
전작권 환수 늦추는 '미=천조국' 해묵은 믿음…"함께 싸우는 동맹이 돼야"
미군 항공기 81대 잃고 4조4000억원 손해
미국 의회조사국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 전쟁에서 군용 항공기 81대를 잃고 최대 33억 달러(약 4조4000억원)의 손해를 입었다. 손실 절반 이상은 MQ-9 리퍼 무인공격기 45대였으며, F-35A 스텔스 전투기와 E-3 센트리 조기경보통제기도 포함됐다. 전쟁 전체 비용은 최소 450억 달러(약 60조4천억원)로 추산되며, 여기에는 중동 지역 미군 기지 인프라 피해액은 포함되지 않았다.
북한이 한국을 '집단적 응징' 목표로 규정
북한 “한국은 미국의 제1용병…집단적 응징 목표 될 것”
리투아니아서 격추된 드론, 러시아군 소유로 확인
지난 15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영공을 넘어갔다가 격추된 드론은 러시아군 드론이며 우크라이나가 전자전으로 밀어낸 걸로 보인다고 리투아니아 당국이 밝혔다.
유럽 곳곳서 러시아 사보타주 의심 사건 잇따라
최근 네덜란드, 리투아니아, 덴마크,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곳곳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을 겨냥한 러시아의 사보타주(파괴 공작)로 의심되는 사건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유럽 주요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기조를 방해하고 나토의 자체 방어 태세 또한 시험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5일 네덜란드 중부와 북부 일대 철로 30여 곳에서 파이프 같은 장애물이 발견되면서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같은 날 옛 소련의 지배를 받았던 발트 3국 중 하나인 리투아니아 상공에 폭발물을 탑재한 의문의 드론 1대가 침범했다. 러시아의 핵심 동맹국인 벨라루스를 거쳐 리투아니아 영공으로 진입한 이 드론은 리투아니아 제2 도시 카우나스 근처에서 나토 소속 이탈리아 전투기에 의해 격추됐다. 리투아니아 군인들이 이탈리아 전투기가 추락시킨 드론의 낙하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14일 발트해에서는 러시아 군함이 일상적인 촬영 업무를 수행하던 덴마크 헬리콥터를 향해 비상 조명탄 2발을 발사했다. 덴마크 당국은 사건 발생 직후 즉각 블라디미르 바르빈 주덴마크 러시아 대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중국 'KF-21, 내부 무장 공간 없어 J-10C에 밀린다' 주장
소후 군사 블로거, 내부무장창 부재 등 거론하며 J-10C 우위 주장 둘 다 4.5세대급…레이더·공대공미사일·저피탐 설계 따져보니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왼쪽)와 중국 J-10C 전투기를 태극기와 오성홍기 배경에 합성한 AI 생성 이미지. 자료사진
미 해군, 465km 사거리 신형 공대공미사일 '맬리스' 공개
미 국방부가 사거리 465km의 신형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AIM-424 '맬리스'를 첫 공개했으며, 이는 중국의 주요 지원 항공기를 타격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F/A-18E/F 슈퍼호넷과 F-35C 스텔스 전투기에 장착된 사진이 공개되었고, 미 해군은 향후 F/A-XX 전투기에도 탑재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 전용기 비밀 이탈은 비밀경호국 요청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튀르키예 방문 당시 미사일 위협에 따라 대통령 전용기 대신 공군 수송기로 비밀리에 이동했다. 비밀경호국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조치는 최근 잦은 비행 금지 구역 침범과 이란의 암살 위협으로 인해 경호가 긴장 상태임을 보여준다.
中인民軍 전력 2명, 군산·평택 기밀 수집 구속
중국군 출신 A씨는 군산에서 전파수신기를 활용해 한미 훈련 당시 전투기 교신을 도청한 혐의로 구속됐다. 특수부대 출신 B씨는 평택 캠프 험프리스 인근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기지 내 한국인 직원을 포섭해 훈련 계획과 인사 자료 등 대외비를 탈취하고 이동 무기를 촬영했다.
중러 군용기 10여 대 한국 방공식별구역 진입… 공군 대응 출격
27일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하자 한국 공군이 전투기를 출격시켜 감시와 경고 조치를 취했습니다. 군 당국은 해당 군용기들이 한국 영공을 침범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전략폭격기, 나토 인근 비행… 나토 전투기 긴급 출격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러시아의 초음속 전략폭격기 투폴례프-160이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영공과 맞닿은 바렌츠해와 노르웨이해 공해 상공에서 정례 비행을 펼쳤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23일 밝혔습니다. 이날 나토 고위 군사관계자는 미국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군용기들이 나토 영공 인근으로 접근하자 나토 소속 노르웨이 공군의 F-35 전투기 두 대가 긴급 출격해 추적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영상에는 폭격기 옆에서 근접 비행하는 최소 한 대의 F-35 전투기 모습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