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사흘 뒤 만료되는 희토류 유예…중국 자석 카드에 묶인 한국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유예의 법적 시한이 11월 10일 만료된다. 연장 발표와 공고 개정 사이의 빈틈, 세계 94%의 자석 점유율 앞에서 한국 공급망의 계산을 짚는다.
중국은 유럽에만 희토류 문을 연다, 한국의 11월 10일
미·중 희토류 휴전은 2027년 1월로 연장됐지만 11월 10일 법적 시한은 그대로고, 중국은 유럽에만 허가를 열고 있다. 관세청 통계로 본 한국의 조달 다변화와 자석 의존의 한계.
중국에 밀린 전기차 수출… 2030년까지 2조2000억원 위태
◇중국에 밀린 전기차 수출, 2조2000억 위태 국내 전기차 산업이 중국의 거센 추격과 독보적인 성장세에 밀려 글로벌 시장 점유율과 수출 경쟁력에서 모두 우위를 내어주며 2030년 대규모 수출 타격이 우려된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인협회는 4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2030년에는 약 2조2000억원 규모의 수출이 경쟁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 '2030 전고체' 선언, 정작 CATL 회장이 부인했다
중국 정부가 2030년 전고체 배터리 대규모 상용화를 목표로 못 박았지만 CATL 회장은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삼성SDI·도요타·LG에너지솔루션의 양산 일정과 시장 전망을 짚는다.
중국이 76% 가져갔다…K조선 마지막 방어선은 LNG선
올해 한국 조선 수주는 43% 늘었지만 세계 점유율은 15%에 그쳤다. 중국이 76%를 가져가는 사이 마지막 보루인 LNG운반선 점유율도 8%에서 39%로 올라섰다.
휴전은 1월 10일까지, 희토류 유예는 엿새 뒤 끝난다
중국의 희토류 확대 수출통제 시행 유예가 11월 10일 만료된다. 미·중 휴전 연장 합의에서 희토류가 빠진 가운데, 영구자석 제조 92%를 중국에 둔 한국 제조업의 리스크와 대책을 데이터로 짚는다.
TSMC 72.5% vs 삼성 5.9%, '파운드리 2강'은 이제 통계에 없다
2분기 파운드리 점유율 TSMC 72.5%, 삼성 5.9%. 수율 60%로 양산 문턱에 선 삼성과 생산능력을 두 배 늘리는 TSMC, 그 틈에 중국 SMIC가 추격하는 구도를 짚는다.
美 항만료 거둔 1년, 조선시장 中에 내줬다…韓 점유율 19%
미국이 중국 견제용 항만료를 1년간 유예한 사이 중국의 조선 수주 점유율은 72~85%로 치솟고 한국은 19%까지 밀렸다. 11월 10일 유예 만료를 일주일 앞두고 한국 조선이 지킬 것과 되찾을 것을 짚는다.
52년 만의 수출 폭증, 절반은 반도체 하나가 만들었다
10월 수출이 1974년 이후 최대폭인 93.7% 늘었지만 절반가량이 반도체에서 나왔다. 비반도체 품목은 감소세이고 반도체 수출의 52.3%는 중국·홍콩행이다. 호황과 쏠림이 같은 속도로 커지는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물량은 中 76%, 이익은 韓 — 조선 호황의 계산서는 2029년 온다
올해 세계 신조선 발주의 76%를 중국이 가져가는 동안 한국 조선 빅3는 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냈다. 고선가 수주잔량이 소진되는 2029년 전에 미 해군 MRO 등 중국이 접근 못 하는 시장이 대안이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희토류 0.1%의 칼날 — 유예가 끝나면 한국에 남는 것
중국의 희토류 역외 수출통제 '0.1% 룰'이 1년 유예 만료를 앞뒀다. IEA가 보여주는 중국의 독점 구조와 현대차 사례, LS·포스코·한국아연의 제2 공급망 구축까지 점검한다.
2029년까지 매진된 공장, 하루에 7% 빠진 주가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83조 원, 메모리는 2029년까지 매진이다. 시장은 AI 회수를 의심하지만 실물 수주는 반대 방향이고, 삼성의 HBM 역전 가능성까지 나왔다.